[운영]
초반부(1~4코)
- 믿음직한 체력만 높은 도발 하수인들에게 버프를 주면서 필드싸움 전개함.
여기서 이기면 승기가 상당히 넘어와 있을 가능성이 높음. 지면 칼 항복, 비등하면 약속의 복권을 긁기 위해 버틴다.
중 후반부(4~8코)
-첫번째 복권 긁기,
날뛰는 톱날로 내 고통의수행자세는 죽이지 않으면서 갓드로를 기대하고,
나의 하수인들은 살려주면서 적의 체력높은 하수인을 잡아주길 기대한다.
-두번째 복권 긁기,
강철의 거대 괴수로 적의 주문을 빼고, 지뢰가 얼른 터지길 기대한다. 적의 멘탈을 어지럽히는 용도.
약속의 10코
-세번째 복권 긁기,
바리안 출격, 제발 들창코랑 켈투자드를 물고오길 기대하면서 강력한 필드싸움을 진행.
3연 주문 물어올 시, 칼 항복을 선언하는 것도 멘탈 유지에 좋다.
[강점]
- 복권이 터질 때 짜릿하다. 3연 복권 당첨이 되면, 져도 기쁘다. 역시 갓흥겜
- 템포가 느린덱에 은근 할만하다
- 위니덱 상대 시, 구울만 잘 잡혀도 두번째 복권까지를 긁어볼 수 있다
[단점]
- 약속의 10코가 약속을 깰 때가 많다
- 복권을 긁어보지 못하면 뭔가 아쉽다. 다음판을 또 돌려보고 싶어진다.
- 패 꼬이면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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