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 일자로 전설 찍었습니다.

3등급즈음에서 16연승해서 쉽게 올라왔네요

멀리건은 2코 하수인들로 들고갑니다만

예외로 이 잡히면 들고 갔습니다.

 이런 하수인들이 잡히면 도 같이 잡고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상대가 사제일때는도 들고갑니다.

가 잡히면 돌리는 편인데 괜히 들고갔다가

  같은 카드가 패에 같이 잡히면 초반에 힘이 너무 빠지더라구요

상대에 따라서도 가끔 집어줍니다.

이놈이랑  둘을 써봤는데

쪽이 구원으로 신병을 살리는 일도 막아주고 어그로도 탁월하더라구요

이건 심심해서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캐리각이 많이 나와서 쓰고있습니다.

 무난한 벌목기

좋은 카드긴 한데 가끔 패에서 놀때가 많아서 한장만 쓰고있습니다.

가 초반에 잡히면 빼고는 들고갑니다.

가끔 이런판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광역기때만 체력관리하면서

보통의 어그로덱들 처럼 운영하다가 적절하게 정리와 명치를 달리시면 됩니다

간혹가다 초반에 필드를 먹히셔도

과 함께라면 짱짱쎕니다.

가끔 을 낀 상태로

을 쓰는 저처럼 멍청한 실수를 하시면 안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