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7 9 4
직업 특화 53% (직업 16 / 중립 14)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7%) / 돌진 (7%)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3.9
제작 가격 14640
350등 찍은 용방밀 작성자 : 유료체험쿠폰 | 작성/갱신일 : 09-17 | 조회수 : 686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9)
1 마무리 일격 x2
1 방패 밀쳐내기 x2
2 방패 올리기 x2
2 복수 x1
2 알렉스트라자의 용사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4 죽음의 이빨 x2
5 난투 x2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중립 (12)
2 요정용 x1
3 무쇠부리 올빼미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황혼의 수호자 x2
5 검은날개 타락자 x2
5 심판관 트루하트 x1
5 연합용사 사라아드 x1
5 하늘빛 비룡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남작 게돈 x1
9 이세라 x1
10 데스윙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6.7% (8장)
  • 33.3% (1장)
  • 416.7% (5장)
  • 523.3% (7장)
  • 63.3% (1장)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30.0% (9장)
  • 무기13.3% (4장)
추가 설명

 

원래 5급까지는 오닉시아 넣은 용방밀로 왔고, 5급에서 놀다가 중간에 멘탈 날아가서 양심을 팔고

용방밀과 파마기사, 퍄퍄법을 병행해서 돌리면서 올라왔습니다.

 

 

덱을 보시면 알겠지만 용방밀인데 용은 6마리밖에 안 들어가 있습니다.

때문에 첫 멀리건에서 이세라나 데스윙이 잡히면 바꾸지 않고 들고 갑니다. 자칫하면 용시너지 못받을 수 있습니다.

 

 

===덱에서 뺀 카드===

 

감독관은 좋은 카드이긴 하나 요즘 파마기사를 상대로는 활용하기 어려워서 빼버렸습니다.

 

 

이 카드들은 요즘 용방밀에서 빼는 추세라서 저도 넣지 않았습니다.

 

 

박사 붐은 좋은 카드이긴 하나 요즘 메타에는 7코 전설에 게돈을 넣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얘는 캐리하는 경우보다 역캐리하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마상시합이 나오고 나서 가장 먼저 만든 전설이라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활용하려 해봤는데.. 결국엔 뺴게 됬습니다.

 

 

용방밀은 중후반에 필드를 잡아서 이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알렉을 굳이 넣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버렸습니다.

네파리안은 밑에서 설명할 사라아드로 대체가능해서 역시 넣지 않았습니다.

 

 

켈투나 라그를 넣은 클래식 방밀이면 모르겠으나, 용방밀에게는 함정전설입니다.

 

 

 

 

 

==== 투입한 카드 ====

 

 

부족한 용숫자를 맞추기 위해서 투입했습니다.

만약 핸드에 이세라나 데스윙이 없다면 손에 계속 들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전 소용돌이보다는 1코 더 투자해서 변수를 만들어주는 복수를 더 선호해서 넣었습니다.

 

 

사라아드는 개인적으로 마상시합에서 가장 좋은 전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5코 전설들인 존스나 로데브보다 좋은 것 같아요.

 

용방밀의 경우 패보충 및 변수생성을 위해 네파리안을 투입하는데, 코스트가 너무 높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네파 대신 비슷한 효과를 가진 사라아드로 대체해봤는데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데스윙은 장기전을 가는 덱 상대로는 손에 계속 들고 있다가 탈진 이후 마지막 한방으로 활용하고,

어그로덱을 상대로는 중간에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내면 캐리해주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 덱은 감독관이 없어서 아버지 일해라 콤보가 불가능해서 기습적인 피니시는 잘 안나옵니다.

초반에 난투, 복수, 게돈, 죽빨로 필드를 계속 정리해가면서 중후반부터 필드를 점령하는 방식으로 이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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