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8일, 크라니쉬 선수가 아벨모 선수를 패자조 결승에서 꺾고 블리즈컨 한국대표 2인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시아-태평양 챔피언십을 뚫어야 합니다.
크라니시 선수가 쓴 3개의 덱 중 하나입니다.
크라니시 선수 본인의 설명: 마지막으로 손님은 뭐 덱의 대부분이 고정이라서 크게는 고민 안했는데, 손님 미러랑 성기사 생각했을때 난투가 너무 좋아서 하나 넣음
해리슨 고민했는데 분명 손님 미러엔 좋지만 성기사 상대로는 5마나 투자해봐야 본체맞고 죽는터라.. 그 외 다른 무기직업은 현재 많이 안쓰이니까 그냥 포기했음
난투는 구울 한장 포기하고 넣었고 뭐 그 외에는 크게 다른점 없는거같음
플레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