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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덱 시뮬레이터]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15
13
2
직업 특화
66% (직업 20 / 중립 10)
선호 옵션
비밀 (23%) / 천상의 보호막 (13%) / 죽음의 메아리 (10%)
평균 비용
2.6
제작 가격
5860
[9월 전설 두자리] 파마기사 가이드 (모든 카드 설명)
작성자 : 넥스트투노멀 | 작성/갱신일 : 09-20 | 조회수 : 12580
카드 리스트
카운팅 툴
성기사 (13)
1
경쟁심
x1
1
고귀한 희생
x2
1
구원
x2
1
앙갚음
x2
1
참회
x1
2
보호막을 쓴 꼬마로봇
x2
3
병력 소집
x2
3
신성화
x1
3
신의 은총
x2
3
톱니망치
x1
4
용사의 진은검
x1
5
수수께끼의 도전자
x2
8
티리온 폴드링
x1
중립 (6)
1
비밀지기
x2
1
은빛십자군 종자
x1
2
단검 곡예사
x2
2
유령 들린 거미
x2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
1
36.7% (11장)
2
20.0% (6장)
3
20.0% (6장)
4
10.0% (3장)
5
6.7% (2장)
6
7+
6.7% (2장)
덱 구성
하수인
50.0% (15장)
주문
43.3% (13장)
무기
6.7% (2장)
추가 설명
개강하고 시간 없어서 전설 못 달성할 줄 알았는데 파마기사로 쉽게 세번째 전설 달성했습니다. 파마기사가 요즘 핫한데 초보 분들이 따라할 만한 쉽고 정석적인 공략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제 덱을 올려봅니다.
1. 멀리건
는 들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은
가 잡혔을 때 혹은 선공에
과 함께 잡혔을 때 들고 갑니다.
는 저코 하수인들과 함께 잡힌 경우 들고 가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는 상대가
인 경우에 들고 갑니다.
2. 카드 설명
하수인 한 기에만 걸리면 손해, 두 기에 걸리면 평타, 세 기 이상이면 이득으로 봅니다. 이득 볼 각을 찾기가 쉽지 않아서
로 나오는 것이 무난하지만, 필드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던지는 것도 괜찮습니다. 너무 이득보려고 아끼지만 마세요.
핵심 하수인을 지키거나 상대의 위협적인 하수인의 공격을 먹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상대 필드에 위니 하수인들이 깔려있거나 무기를 들고 있는 경우에는 쉽게 정리되므로, 반드시 상대 필드 정리 후 걸어주세요.
초반에
를 살려주면 상대 입장에서는 매우 빡칩니다. 후반에는
과 함께 걸어줘서 상대의 정리를 까다롭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에게 발동되면 손해이므로 가급적
이 없는 상황에서 걸어주세요.
일단 발동되기만 하면 이득을 볼 수 있는 꿀카드입니다. 발동될 각이 나오기만 하면 바로 걸어주세요. 다만 클린필드에
로 나왔을 경우
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대부분
로 걸리게 되지만, 혹시 드로우로 잡히는 경우
초반에 던지지 말고 아껴두시다 필드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걸어주면 굳히기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초반에 비밀과 함께 잡히면 큰 이득을 볼 수 있으며, 어그로를 끌기 때문에 상대의 번 주문 등을 강제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무엇보다 일러 때문에 채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 지키면서 키우려고 하지 말고 유리한 교환 정도에 의의를 두세요.
어그로덱에서 선공 1턴을 그냥 날리는 것은 큰 손해기 때문에 한장 채용했습니다. 후공에 잡히더라도
과 함께 내준다면 보호막 제거가 힘든 직업들을 상대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초반 필드 장악을 가능하게 해주는 꿀같은 카드들입니다. 두장이 함께 잡혔을 경우 어떠한 순서로 내줘야 하는지가 고민일 수 있는데, 이는 보통 상대 직업을 고려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를 상대로는
이 좋고,
를 상대로는
가 더 유용합니다. 또한 핸드에
가 있는 경우에는
를 내서 단검 각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덱에서 거의 유일하게 막 던지지 않고 지켜줘야 하는 카드입니다.
등으로 살려주면 상당한 누적딜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핸드에
이 있는 경우 콤보를 위해 5턴까지 아껴놓는 것도 좋습니다.
갓목기야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특히
과 함께 걸어줄 경우 상대는 정리도 못하고 4딜씩 얻어맞는 안습한 상황을 경험하게 됩니다.
파마기사는 6턴에 원장님이 등판하실 수 있느냐 없느냐로 성패가 좌우됩니다. 상대 위니가 깔린 상황만 아니라면 최우선적으로 내주세요. 특히 미러전에서는
을 아껴두었다가 5턴에 나가는 것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다만 첫번째 원장님이 등판하신 후에는 비밀카드가 상당수 소모되므로, 두번째 원장님보다는
을 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로 비밀을 걸어준 후 다음 턴에 바로 나가게 되면 필드를 확실하게 굳힐 수 있습니다. 박사님이 늘 그렇듯이 필드가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필드 상황을 역전하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높은 딜 잠재력으로 인해 피니쉬용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도발용보다는 6딜과 무기를 활용한 피니쉬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 함께라면 그 위력이 배가 되겠지요?
처음에는
을 두장 채용하였으나 이는 너무 무겁고, 천상의 보호막이
같은 핵심 하수인들을 살려줄 수도 있어서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무기를 쓰는 직업이라면
에 도발-보호막을 걸어줘서 불리한 교환을 강제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습니다. 어그로 하수인을 끊어줄 수 있는 무기의 2딜 역시 꿀같습니다.
상대의 위협적인 하수인을 끊어주거나, 피니쉬용으로 활용합니다.
초반 필드 장악, 무기로 상대 1체력 하수인 끊기,
의 발동,
콤보용으로 활용합니다.
너무 욕심 내지 마시고, 마나 여유가 있고 2~3장 이상 드로우가 가능하다면 바로 써주세요.
3장 드로우를 준 뒤, 역관광시키는 식의 운영도 가능합니다.
파마 미러전이 많이 나오는 현 메타상
대신 채용하였습니다.
3. 마치며
주말에 잠깐 시간 내서 쓰는 거라 공략이 조잡하네요. 그래도 덱 자체는 깔끔하니까 초보분들도 꿀 많이 빠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손놈덱에 매우 약한 건데 이건 그냥 포기하고 선택과 집중하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친추는 오르페우스#3298로 받고 있긴 한데, 태블릿으로 게임할 때는 채팅에 답장 못해드리는 경우도 있으니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들 즐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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