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 |
|---|---|
| Mage : Jaina Proudmoore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도발 (13%) / 죽음의 메아리 (10%) |
| 평균 비용 | 5.0 |
| 제작 가격 |
|
불작 없어도 저는 오히려 슈팅하던 예전보다 승률 더 잘나와요~
다만 전설이 좀 많이 필요해요^^;
그리고 겜 한판한판 하면 진이 빠져요.ㅋㅋㅋ
덱 컨셉은 밑에 라하스케스 님이랑 거의 흡사함
보고 깜짝 놀랐음
다들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나봄.
다만 차이점은 드로우는 좀더 줄이고
무기가 영 짜증나서 수액괴물이 있는 점
현재 무기와 돌진으로 본체 직접 공격하는 냥꾼이 많기에
또 누더기 골렘과 불기둥으로 광역 공격 하기전에 버틸수 있게
센진으로 4코를 책임 졌음
그리고 안토니는 저는 이덱엔 별로 안맞다고 생각함
저코마법이 적어서요..여튼 영 손에 안맞아서 그냥 케른
케른이 생각보다 좋음여 버티기에
운영은 느긋하게 상대방을 서서히 조여들어간다고 생각하고 하시면 됨
네트페일글,고통의 수행사제, 센진, 누더기 골렘, 케른은
상대방의 침묵등 상태이상을 빼주는 목적도 있으니 그런거 맞으면 화내지말고 침착해야됨
어차피 덱 컨셉이 후반 지향임
저 위의 카드들 말고 자주 만나는 상대에 따라 초반에 강하면 얼음 보호막같은것도 쓰기도 함
또 케른이나 흑기사등은 실바나스와 배후자 두장으로 교체하기도 하고
고통의 수행사제 빼고 풋내기 넣기도 ...
오버 스파크나 양변을 빼고 나이사를 한장 더 넣기도 해요.
싸우면서 수정해 가는 스탈이라...덱은 자주자주 바뀜
뭐 그래도 기본적인 것은 초반엔 얼음화살이든 머든 아끼지 말고 써서 필드 넘기지 말고 버티고
센진과 누더기 골렘으로 도발과 광역을 이용해 중반 버티고
쌓이면 불기둥으로 청소해주고
후반은 알렉 + 거인 + 라그나로스 + 얼굴없는 배후자 등 고코의 위력으로 찍어 누른다.
이거임 여기서만 벗어나지 않는다면 멀 교체하던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컨셉이 라하스케스님이랑 거의 비슷해서 민망하지만
조금 차이는 있으니 양해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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