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24 6 0
직업 특화 30% (직업 9 / 중립 21)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7%) / 연계 (10%) / 천상의 보호막 (7%)
평균 비용 3.0
제작 가격 10800
전설 / 하수인 도적덱 작성자 : 프레어 | 작성/갱신일 : 02-08 | 조회수 : 1774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5)
0 기습 x2
1 맹독 x2
2 절개 x2
3 SI:7 요원 x2
3 에드윈 밴클리프 x1
중립 (13)
1 은빛십자군 종자 x2
2 내트 페이글 x1
2 요정용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수석땜장이 오버스파크 x1
3 허수아비골렘 x2
4 서리바람 설인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2
4 흑기사 x1
5 리로이 젠킨스 x1
5 원한 맺힌 대장장이 x2
5 하늘빛 비룡 x2
6 은빛십자군 부대장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13.3% (4장)
  • 220.0% (6장)
  • 320.0% (6장)
  • 416.7% (5장)
  • 516.7% (5장)
  • 66.7% (2장)
  • 7+
덱 구성
  • 하수인80.0% (24장)
  • 주문20.0% (6장)
  • 무기
추가 설명

2014/02/01

요정용*2 -> 산성 늪수액괴물*2

검은무쇠 드워프*2->아르거스의 수호자*2

20/14/02/04

산성 늪수액괴물*2 -> 요정용*2

2014/2/08

전리품 수집가*2-> 하늘빛 비룡 & 혈법사 탈노스

 

(요정용<->산성 늪수액괴물 / 드워프 <-> 아르거스의수호자 는 언제든 대체가 가능합니다.

자신이 자주만나는 직업에따라서 유동적으로 바꿔주세요)

 

<하수인 설명>

연계카드, 벤클리프, 초반 필드싸움을 위해서 1코스트 하수인은 들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갑판원,종자, 노움 정도가 쓸만한 카드인데, 이번 패치로 사냥꾼과 위니 성기사덱의 숫자가 급상승 하여 각종 1코스트 하수인, 돌진 하수인, 천상의 보호막 하수인을 카운터 치기 위해서 종자를 쓰고 있습니다. 또한 드루와 도적 특능에도 한번 버틸 수 있으며, 기습, 절개, 단검, 요원의 애매한 데미지를 보충해줍니다.

같은 위니덱 싸움만 아니라면 초반 필드는 도적이 차지하게 되있습니다. 초반에내면 꽤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으며 어그로 능력도 상당하여 천벌, 휘둘러치기, 얼음화살등 각종 주문마법을 빼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1/1로 너프되어 특능에 죽게되는 풋내기 기술자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기습, 절개밖에 주문카드가 없습니다. 탈노스를 넣느니 전리품수집가 한마리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취향따라 전리품 수집가 한개를 뺴고 탈노스를 넣어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데피아즈단 두목을 사용 하였지만 후공이 아니라면 초반에 연계로 내기가 무척 힘듭니다. 후공에 동전 데피아즈단을 소환하여도 도적과 드루이드에게는 2/1 하수인은 바로 죽습니다.

최근 상당히 자주 등장하는 사냥꾼을 카운터치고 성기사와 전사에게도 상당한 효율을 내는 늪수액을 씁시다.

자신이 무기쓰는덱을 자주 안만난다면 요정용 두마리를 대신 넣어도 좋습니다.

 

 

4/5 스탯은 정말 좋습니다. 특히 드루이드전에서는 드워프 버프를 받은 누누는 발톱드루이드를 카운터 치며 휘둘러치기에 한방에 죽지도 않습니다. 사실 쓸만한 4코하수인이 적은게 제일 큰 이유입니다. 

 

최근 사냥꾼이 판을처서 아르거스의 수호자를 다시 사용하는 중입니다.

사실 사냥꾼과 돌진전사덱을 제외한 나머지 직업군과의 대전에서는 아르거스를 넣지 않는게 좋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덱에 들어가는 흑기사가 활용될 기회를 제공해주는것이니까요.

덱 자체에 도발카드를 한장도 안넣는다면 상대 흑기사를 패에서 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이 사냥꾼,돌진전사덱을 자주 안만난다면   검은무쇠드워프를 넣어주세요.

 

 

 

 

4/6으로 상당히 훌륭한 스탯을 가지고 있고 격노 효과가 상당히 좋습니다. 격노 효과로 인하여 어그로 능력이 상당히 탁월합니다. 광역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며, 상대가 저코스트 하수인을 못내게 강제합니다.

 

주문도적이 아니기 떄문에 주문공격력 혜택을 받는 카드가 기습과 절개밖에 없지만 1장 싸움이 되거나 패가 마를때 도움을 줍니다. 단순 공체합도 훌륭합니다.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넣지 않습니다.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상대가 필드를 장악하고 있을떄 강제로 2:1, 3:1 교환을 하게 만들거나 필드를 장악하고 있을때는 상대의 고코스트 하수인 소환을 못하도록 강제합니다. 능력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 수석땜장이 오버스파크 를 사용하고 이덱에서는 상대가 오버스파크를 쓸만한 하수인이 없어서 실바를 사용했을시 거의 대부분 오버스파크가 처리하거나 각종주문에 죽게됩니다.

혹은 상대가 얼굴없는배후자로 복사하여 난감해지는 상황도 나옵니다. 사실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취향 따라서 대장장이or하늘빛 비룡을 한장 빼고 실바나스를 넣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처음패> 

 

 

첫패에서는 위 4가지를 최우선적으로 뽑습니다.

후공이라면 에드윈 밴클리프도 괜찮습니다. 

동전 밴클리프는 3코스트 4/4라는 훌륭한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공 + 상대가 위니덱 일시는 SI:7 요원도 괜찮습니다.

상대가 사냥꾼, 위니 성기사라면 무조건적으로 은빛십자군종자 를 뽑읍시다. 

가뜩이나 힘든데 첫턴에 종자를 못뽑으면 70%이상 집니다.

반대로 주술사, 드루이드, 사제 등 중반이후 운영덱은 내트페이글을 뽑아주면 아주좋습니다.

 

후공일시는 첫패에 요정용 2장이나 허수아비가 2장이 나온다면 그대로 가저가는게 좋습니다.

동전을 활용하여 연속적으로 낼 수 있으니까요.

반대로 선공일때는 같은코스트의 하수인 두개가 동시에 나온다면 한개만 냅두고 갈아버립시다.

 

맹독은 단검을 장착해야 발동할 수 있으므로 사실상 3코스트이며 초반에 필드를 하수인으로 장악하는게 중요하므로 들고 가지 않습니다.

절개의 4데미지는 4턴이후부터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마찬가로 들고 가지 않습니다.

 

 

<운영법>

 

7~9턴 까지는 상대 하수인을 처리하는데 주력합니다. 상대본체 체력을 거의 깍지 못했더라도 조급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필드만 장악하고 있다면 중후반에 체력을 급속도로 깍을 수 있습니다. 초반에 데미지 1~2가 낭비되는게 아까워서 하수인을 무시하고 본체딜을 하다보면 각종 주문카드로 인하여 내 하수인은 정리당하고 상대 하수인은 살아남아 역으로 필드장악을 당할 수 있습니다.

킬각이 보이거나 처리하기 위해서는 1:3이상의 교환이 요구되는 고코스트의 하수인이 소환될떄부터 본체딜에 집중합니다. 이 타이밍은 상황에따라서 다를 수 밖에 없으므로 경험으로 파악해야합니다.

주문비중이 낮고 4~5코스트 하수인의 비중이 높아서 초반에는 생각만큼 필드장악이 안됩니다. 조급해 하지않고 조금씩 필드장악을 하면 됩니다.

 

맺으며

 

저의 경우 서치를 돌렸을때 사냥꾼, 위니성기사, 도적, 드루이드가 80%이상이고

특히 드루와 도적이 50~60%이상이였습니다.

사냥꾼, 위니성기사덱 상대로는 승률이 20~30%

드루이드 상대로는 80%이상

주문도적 & 하수인도적 상대로는 60%이상 나옵니다.

다른직업의 경우 만난적이 적지만

마법사, 사제, 주술사 상대로는 60%이상 이깁니다.

자신이 드루이드와 도적을 상당히 자주 만난다면 좋은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운좋게 드루이드만 연속적으로 만나서 전설을 찍었습니다.

위니 성기사와 사냥꾼은 정말 이기기 힘드니 많이 만난다면 다른덱을 돌리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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