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6 11 3
직업 특화 70% (직업 21 / 중립 9)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10%) / 전투의 함성 (7%) / 도발 (3%)
평균 비용 2.6
제작 가격 3080
9.22 TOP 손님전사 가이드북(2-법사전사주술사제) 작성자 : 꽃피우길 | 작성/갱신일 : 09-22 | 조회수 : 530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3)
0 내면의 분노 x2
1 격돌 x1
1 마무리 일격 x2
1 소용돌이 x2
2 방어구 제작자 x2
2 방패 올리기 x1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1
2 잔인한 감독관 x1
2 전투 격노 x2
3 거품 무는 광전사 x2
3 전쟁노래 사령관 x2
4 죽음의 이빨 x2
5 난투 x1
중립 (6)
2 불안정한 구울 x1
2 전리품 수집가 x1
3 고통의 수행사제 x2
4 노움 발명가 x2
5 제왕 타우릿산 x1
5 험상궂은 손님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16.7% (5장)
  • 230.0% (9장)
  • 320.0% (6장)
  • 413.3% (4장)
  • 513.3% (4장)
  • 6
  • 7+
덱 구성
  • 하수인53.3% (16장)
  • 주문36.7% (11장)
  • 무기10.0% (3장)
추가 설명

4.마법사 -이글/격돌/방제작/광전사


(1)기계법사 (승률 20%) -이글/죽빨/방제작/광전사




 자타공인 손님 카운터덱입니다. 손님을 풀 시간조자 주지않고 본체는 얼려버리며 체력은 모두 3이여서 짜르기도 무진장 어렵습니다. 손패가 잘풀린 기계법사는 손님으로서는 막을 수 없습니다. 다만 비벼볼 수 있는 가능성은 돌냥전처럼 무조건 필드에 하수인을 내는 것입니다. 안녕로봇은 2번을 쳐야 뚫리는 엄청난 도발벽이기 때문에 필드 개체수 유지가 생명입니다. 그래서 이글이 잡히지 않을시 2턴 방제작, 3턴 광전사 등으로 무조건 필드에 깔고 교환을 최대한 유도하면서 난투와 소용돌이 2방을 기다립니다. 전쟁노래-손님을 줄일 수 있다면 최대한 배제하고 6턴 타우릿산을 빨리꺼내서 7턴에 필드클리어를 1턴이라도 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배제 플레이를 해야하며 기계법사의 패꼬임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는 어려운 대전입니다.


(2) 퍄퍄 법사 (승률 60%) - 이글/격돌/방제작/광전사


퍄퍄 법사는 유일하게 죽빨보다 하수인과 격돌을 들고 가야합니다. 퍄퍄 법사의 출발은 항상 마법을 1코스트 줄여주는 하수인으로부터 시작하는데 무조건 격돌은 이 하수인에게 써야합니다. 2턴에 이 하수인이 산다면 3턴에 퍄퍄를 내고 동전, 신비한 화살, 신비한지능 등등 엄청난 코스트 이득을 챙기며 정리까지 하기 때문에 꼭 짤라줍시다. 그리고 퍄퍄법사는 첫손패에 화염포를 들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광전사를 바로내기보다는 방제작을내서 화염포를 소비시킨후에 광전사가 나가는 경우가 승률이 훨씬 높습니다. 얼음화살을 소비시키는 경우도 본체가 어는걸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이득입니다.

필드를 반반만 가져가도록 노력한 후 6,7턴이오면 마법사의 패는 마르기 시작하지만 우리에게는 무한한 드로우 수단이 있습니다. 최대한 손패를 마르게 압박을 하면서 플레이를 하는게 주요합니다.


5. 전사 - 죽빨/손님/고통/내분

(1) 손님 전사 (승률 60%) - 죽빨/손님/고통/내분


손님 전사에서 가장 중요한 키 카드는 바로 손님입니다. 누가 먼저 손님을 불리느냐에 따라서 승패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물론 우리에겐 난투가 있기 때문에 한번 손님저격이 가능하나 첫 손패에 난투를 들고가서 수동적으로 플레이하는 것보다 우리가 먼저 손님을 풀어놓고 이득을 챙기는 것이 훨씬 유리해서 윗 손패와 같이 들고 가도록 합시다(일반적으로 손님덱에는 난투를 넣지 않습니다).

1턴부터 4턴까지의 싸움은 누가 먼저 드로우를 많이 해놓을 수 있느냐입니다. 내분이 있다면 3턴 고통내분에 써주시고 4턴 만능스패너와 5턴 고통+감독관 콤보로 드로우를 최대한 땡겨줍시다. 물론 손님을 4마리 이상 불릴 수 있다면 무조건 손님을 불립니다.

이 후 손님이 정리당한다면 챕터 2로 넘어가서 고통의 감독관 원턴킬을 노립니다. 전사는 특히 방어도로 인해서 체력 30,40은 금방이기 때문에 절대 감독관 1개로는 킬을 낼 수 없습니다. 타우릿산으로 적절한 카드들의 코스트를 줄여 동시에 사용하거나 소용돌이를 2회이상 돌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원턴킬을 노리도록합니다.


전사전에는 무조건 타우릿산을 칼로 6턴에 낸다고 해서 좋지만은 않습니다. 주요 카드(손님/광전사/전쟁노래/소돌/구울)

을 줄이지 못한다면 타우릿산은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특히 타우릿산은 보이지 않는 도발이 씌워져 있기 때문에 한턴이상 살기 어려우므로 내는 턴에 손에 가지고 있는 카드를 1코스트씩만 줄인다라고 생각하고 충분히 드로우를 한 후에 주요카드의 코스트를 줄여줍시다. 저는 저 위의 카드중 최소 3장이상을 줄이지 않는다면 타우릿산을 꺼내지 않습니다.


(2) 방밀전사 (승률 60%) - 죽빨/손님/고통/내분


방밀 전사에서 가장 중요한 키 카드는 바로 광전사입니다. 방밀전사는 손님을 불려서 정리를 하지 못하면 그 이득으로 죽일수도 있지만 거의 난투를 1장에서 2장까지 쓰기 때문에 손님을 불려도 정리를 쉽게 당합니다. 그래서 칼같이 5턴에 손님을 불리거나 그게 아니라면 전투격노가 있어 드로우를 확보할 수 있을때만 손님을 늘리도록 합시다.

요즘 3급이상에서 방밀이 없는데 전설찍으신분들이 종종 돌리시는 것 같습니다. 전설이시면 방밀을 의심은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결국 손패 잡는 방식이 방밀이나 손님이나 똑같기 때문에 그냥 플레이해보시면서 아셔도 무방합니다.

방밀에 가장 키카드는 트루하트입니다. 아무리 무지막지한 딜을 뽑는 손님전사라지만 트루하트가 있으면 킬각을 노릴때쯤 체력이 50,60까지 치고 올라가기 때문에 원턴킬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트루하트가 6턴에 칼같이 나온다면 원턴 킬이 힘들 수 있습니다. 이 때는 다른 플레이로 수정을 하셔야합니다. 바로 마격, 방밀 등 카드소모를 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아무리 방밀이 따라오려해도 손님의 드로우는 이길수가 없습니다. 압도적인 드로우로 먼저 손패차이를 벌립니다. 이후 손님을 2개 찾아놓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처음은 전쟁노래 사령관은 아껴놓은채 손님을 불려 난투를 유도합니다. 난투가 나온 후 바로 다음턴에 손님을 또 불려 필드를 압박합니다. 여기서 소용돌이류 보다는 감독관이나 첫 번째 죽빨을 이용해서 손님을 불립니다. 이렇게 손님을 연타로 불리다보면 분명 손패에 난투가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때 각종 제압기를 빼고 탈진즈음 거품으로 원턴킬이 나오지 않더라도 제압기가 없어서 방밀이 정리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면 손쉽게 게임을 이길 수 있습니다. 다만 서리아귀 등으로 까다롭게 한다던가 난투가 잡혀서 손님이 두 번 다 어이없게 쓸리는 경우가 있다면 gg를 치고 쿨하게 나오시면 됩니다. 하지만 손님이 손패를 다 볼 때 즈음에도 10장이상 남아있는 방밀의 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하면 충분히 해볼만한 플레이입니다.

6. 사제 - 죽빨/손님+내분/고통/마격 +

타우릿산 (승률 60%)


용사제의 키플레이는 바로 사제의 드로우를 원천봉쇄하는 것입니다. 용사제에는 치마가 없기 때문에 엄청난 드로우를 한번에 본다던가하는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빛폭탄도 단 1넣기 때문에 빛폭탄만 적절히 빼주면 거품 원턴킬로 승부가 가능합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5턴에 칼같이 손님을 불릴 수 있다면 불려주는게 좋지만 충분히 드로우가 된 이후에는 전투격노없이 손님만 불리다간 빛폭탄 맞고 맨탈도 폭탄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다만 초반에 고룡쉼터요원에 벨렌을 걸고 돌진하는데 

마격이 없다면 고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마격을 꼭 들고 갑시다.

여기서는 명치가 아프더라도 무조건 마격1장은 아껴놓아야합니다. 여기서도 드루이전과 마찬가지로 3,4장 필드에 깔려있다면 주저없이 난투를 써서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용사제도 결국 사제여서 피니시가 없는 고질적인 문제를 갖고 있기 때문에 키카드를 타우릿산으로 잘 줄여서 원턴킬을 노리는 방향으로 가면 좋습니다.

다만 용사제중에 간간히 침묵카드를 한 장 섞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에 드로우가 끊긴다던가 아니면 필드에 1,2,3,4,5,6,7턴을 쉼없이 내는 경우에는 정리가 무진장 힘들어 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7. 주술사 - 이글/죽빨/방제작/고통 (승률 70%)


주술사전은 대부분 토템 술사로 필드전개를 서로 맞춰서 해주면 손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토템술사는 기본적으로 필드를 먹는데 특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초반에 같이 필드를 전개하면서 소용돌이와 함께 필드를 정리합니다. 같이 필드를 깐다고 해도 사실 생선좀 가져오셨나요가 불토나 토템골렘을 뽑아버리면 상당히 껄끄러워서 필드를 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때는 난투각2소용돌이 마격각을 잘 보면서 필드를 정리해나가는 방향으로 해주셔야합니다. 주술사는 결국 유리한 필드를 이점으로 알아키르 깜짝대미지와 피의욕망으로 밀어 붙이기 때문에 필드만 사수하시면 이길 수 있습니다. 주술사는 5급이상에서 20판중 1판 만날까말까한 희귀덱이기 때문에 특별히 준비하지 않으셔도되고 승률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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