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병신같은 즐겜덱만 들고오는 5등급에 서식중인 사람입니다.

이번에 들고온 덱은 말리고스 냥꾼입니다.

말리고스 냥꾼이 진짜 개쓰레기라고 생각들을 하시지만

말리고스 냥꾼 은근 할만 합니다. 지금부터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일반적인 콤보는 주문카드들과 말리고스를 줄여서 딜을 넣는 덱입니다.

진짜 극단적인 예로는 말리고스 신사 신사 속사 속사해서 30딜을 넣을수 있고

또한 빙덫과 폭덫으로 인해서 필드클리어와 함께 상대의 템포를 늦춰줄수도 있습니다.

탈노스는 주문 공격력과 드로우의 시너지로 한장 넣었습니다.

센진 방패대가는 누더기골렘보다 괜찮은거 같아서 누더기 대신에 기용을 했고

그리고 딜이 부족할때 쓰는 리로이 젠킨스도 있습니다.

리로이 젠킨스 대신에 비전 골렘 써주시면 됩니다.

고수사와 전리품수집가는 드로우를 위해 넣었구요.

타우릿산은 콤보 카드의 코스트를 줄이기 위해 넣었습니다.

2코스트의 거미는 2코스트에서 필드 장악력이 굉장히 우수하여 두장 기용을 했습니다.

초반도 버티기 쉽습니다.

강화 사격을 야생의 벗 한장을 빼고 넣어봤는데 진짜 아닌거 같아서 그냥 뺐습니다.

야생의 벗 대신에 실탄 장전도 괜찮습니다.

저격은 진짜 꿀카드입니다. 탈노스와 함께 저격을 넣는다면 5데미지를 내는 하수인한테 줄수 있는데

이때 타우릿산이라든가 좋은 카드를 끊어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