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첫 손패에 정의의 칼날 들고감

저코 하수인 잡히면 그냥 들고갑니다

신성화는 보험으로 들고갈때도 있음

플레이 방식은 정의의 칼날로 업글된 하수인과 알도르 선견자로 최대한 이득보면서 플레이하는거

패 순환을 위해서 지혜의 축복을 넣었음

이걸로 자신의 하수인한테 쓰거나 적 하수인한테 써서 드로우를 볼 수 있음

적 하수인한테 적당히 쓰면 적 하수인 공격 봉인 할 수 있음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름)

힐도 많아서 잘 죽지도 않음

응징의 격노는 도박성이 높지만 적당히 쓰면 꽤 좋음 그래서 넣었음 없어도 잘 돌아감

네파리안도 도박성이 높은 카드여서 빼고 다른거 넣어도 무난

개인적으로 정의의 칼날이 좋은데 많이 안쓰시길레 만들어봤는데 꽤 좋아서 올려봄

최근에 하스스톤을 다시 시작했는데 마상전 손놈메타일때 5등급은 무난히 올려준 덱이였음

마상나오고 써보니까 10등급대에서는 좋은 느낌

정의의 칼날이 부서지면 정말 슬프지만 그건 최악의 상황이라고 생각함 그거 제외하고는 무난한 컨츄럴 덱이라고 생각

개인적으로 성기사한테 약하다고 생각됨..

비밀 많이 쓰는 성기사 .. 무슨덱인지 모르겠는데

신의 은총 때문이라고 생각함.. 카드에 드로우가 많다보니까 성기사한테 약한 느낌

또 피 4한테 너무 약함 .. 피 4를 처리할 수 있는 카드가 없음.. 그래서 필드를 장악하지 못하면

꽤 고전한 느낌이 있었음

개인적으로 미드 느낌이 강한 기사여서 초반에서 승부가 갈린다고 생각

후반가면 내가 실수하지 않는 이상 거의 지는적은 없는듯

결론적으로 미드기사라고 생각함

피드백을 환영함

뭘 빼고 뭘 넣어야 강할지 모르겠음

마상전에 쓰던 덱임

뭘 넣어야할지 말해주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