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
|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24 6 0 |
| 직업 특화 | 43% (직업 13 / 중립 1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13%) / 선택 (13%)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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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그라인드 토너먼트 유럽리그 1위 드루이드입니다.
이 역시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미드레인지 드루이드 입니다.
차이점이라면 기존 드루이드의 필수 항목이였던 천벌이 없으며 별똥별 역시 없습니다.
대신 24마리나 되는 하수인을 투입하면서 필드 장악력을 높이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최신 패치가 반영된 유럽리그의 경우 사실 기존 알고 있던 조금은 뻔한 빅덱들의 싸움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노움 기술자가 완전하게 덱에서 사라졌으며 대신 그 자리를 전리품 수집가가 채워졌다는 것.
그리고 내트 페이글이 거의 필수유닛화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빅덱류 및 도발유닛이 많아지면서 나이사 및 흑기사 역시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너프된 실바나스는 여전히 그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는 것 역시 염두해 둘 사항입니다.
사실 사냥꾼 개풀 마나소비가 2로 상향되면서 큰 변화가 예측되었지만 여전히 야수 하수인들의 고유 패널티로 인한 필드 장악력이 부족하다는 점으로 인하여 결국은 기존과 다를 바 없는 어그로 슈팅덱의 연장선이 되었으며
최근 메타인 미드-빅덱에 어울리지 않는 컨셉 상 입상 자리에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조금은 특이했던 북미덱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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