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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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5 13 2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비밀 (27%) / 전투의 함성 (27%) / 천상의 보호막 (7%) |
| 평균 비용 | 2.7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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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도움만 받다가 첫 전설을 달성하게되어 조금이나마 저도 다른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덱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등급전을 돌리다보니 파마기사가 정말 많더군요. 다른분들께서도 올린 파마잡는 파마덱을 참고하면서 저 역시 파마기사덱을 만들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제 덱의 특이한 점은 오버스파크가 들어간다는 점인데요. 처음에는 단순하게 '6/6 수수께끼의 도전자를 운이 없으면 5/5가 되게하지만 운이 좋을경우 1/1 다람쥐로 만들어 게임을 터뜨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넣고 돌려보았습니다. 생각했던것만큼 수수께끼의 도전자를 1/1다람쥐로 바꾸는 상황은 거의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비밀을 정리했을 때, 앙갚음 등의 버프를 먹은 하수인이 홀로 남겨진 경우가 많았고, 그 때 오버스파크를 활용하여 깔끔하게 정리하였습니다.
ex) 상대에게 앙갚음, 고귀한 희생이 걸려있고, 상대의 필드에 보호막을 쓴 꼬마로봇, 벌목기가 홀로 있는 경우, 비밀을 터뜨린 후, 오버스파크를 툭 던져줍니다.
고귀한 희생이 2장 빠지면 상대가 제 하수인을 정리하지 않아 앙갚음이나 구원이 놀게 되더군요. 그래서 아르거스의 수호자를 한장 넣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하수인에게만 도발을 부여할 수 있어, 구원 컨트롤하기에도 좋더군요.
나머지는 여타 파마기사를 저격하기 위한 파마덱과 같습니다. (2신성화, 2왕의 축복, 톱니망치사용 등)
다들 즐거운 추석되시고 다들 전설 달성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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