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자로 전설 찍은덱입니다.
알렉용사와 강타를 2장씩 사용해서 3뎀을 줄 여지가 많아졌습니다.
따라서 이글한장과 타락자한장을 뺏습니다. 타락자는 좋은카드임에는 분명하지만 시너지 못받는경우
2장들고 있을때 망해서 한장을 비룡으로 교체해줬습니다.
알렉용사는 1:2 교환에 용이한 카드입니다. 피손실도 없구요. 시너지 없이 그냥내도
강타는 3뎀 번주문이라 벌목기 끊을때 상당히 좋은 역할을 해줍니다.
첫손패는 강타, 이글, 황혼, 수행사제, 알렉용사, 방제자
등등에서 가져가면되고 상대가 드루나 흥마면 방밀내지는 마격도 들고가 볼만합니다.
용시너지 받겠다고 첫멀리건에 고코 용 3마리 잡고 가면 게임 힘들어집니다.
비룡까지는 집어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