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19 11 0
직업 특화 63% (직업 19 / 중립 11)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3%) / 도발 (7%) / 주문 공격력 (7%)
평균 비용 3.3
제작 가격 9180
명치덱 카운터 외길용사제 전설막차달성. (2015.9.27) 작성자 : 코지베어 | 작성/갱신일 : 09-27 | 조회수 : 266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2)
1 북녘골 성직자 x2
1 성스러운 일격 x1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1 황혼의 새끼용 x2
2 고룡쉼터 요원 x2
2 어둠의 권능: 고통 x2
2 어둠의 권능: 죽음 x2
3 벨렌의 선택 x1
3 신성한 폭발 x2
5 볼진 x1
6 비밀결사단 어둠사제 x1
6 빛폭탄 x1
중립 (9)
2 광기의 화염술사 x1
3 검은날개 기술병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황혼의 수호자 x2
5 검은날개 타락자 x1
5 하늘빛 비룡 x2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9 이세라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3.3% (7장)
  • 223.3% (7장)
  • 313.3% (4장)
  • 410.0% (3장)
  • 513.3% (4장)
  • 610.0% (3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36.7% (11장)
  • 무기
추가 설명

 

3등급까지는 무난하게 갔지만 3등급에서 꽤나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수정해서

 

오늘 하루만에 전설달성했습니다.

 

흔한 용사제 덱에서 약간 변형된 정도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명치덱(냥꾼, 악흑, 파마 등등)에 강합니다.

 

핸드가 꼬일때를 제외하면 명치덱 상대로는 거의 80~90% 승률을 보이네요.

 

핸드꼬일때를 포함하면 실제 승률은 60~70%이상 나오는것 같습니다. (핸드가 쉽게 꼬이진 않습니다 대개)

 

명치덱이외에도 대부분의 덱을 상대로 준수한 승률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거의 이기기 힘든덱이 두가지 정도 있는데 거인흑마와 용전사입니다.... 얘네한테는 승률 30%도 안나오는듯;

 

그외에 자주만나는게 노루드루, 손님전사 미드성기사 등인데 얘들이랑은 비등비등합니다. 5:5인듯 거의. 서로 누가 더

 

잘풀리느냐에 달려 있어서... 기름 도적도 가끔 보이던데 승률은 비등비등합니다. 대부분의 법사계통은 잘 잡는편입니다

 

(6:4정도인듯)

 

노하우라면 노루드루 상대로는 가급적 초반에 필드를 꾸역꾸역 쌓으면서 압박하는게 좋습니다.

 

반대로 손님전사의 경우 핸드가 초반에 완벽하게 밀 수 있는 조합이 아니라면 난투를 염두에 두고 어느정도 템포 조절이

 

필요합니다.

 

덱운영은 우선 첫 핸드선택이 중요할텐데

 

 

이 친구들이 1순위입니다. 얘들은 되도록 들고 가주는게 좋습니다.

 

물론 상대가 명치덱이 아닌 드루나 전사일경우에는 조금 달라집니다.

 

이친구들이 손에 잡혔을 경우

 함께 가져가면 좋습니다. 

 

그리고

 녀석도 핸드에 잡혔을 경우 그냥 바꾸지말고 들고가는게 괜찮습니다. 5턴이 되기전에는 필드로

나갈 일도 없고 다른 용버프 받는 애들을 잘 나가게 해주기때문에 시작카드로 나쁘지 않습니다.

 

얘는 당연히 첫핸드에 들어와도 걍 버립니다...;; 용버프때문에 들고가는것도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반대입니다; 특히나 명치덱 상대로는 ....ㅡ,.ㅡ;;

 

 

일단 다른덱과의 차이점중 하나로는

요녀석을 한장기용했다는 점이랑 이걸 두장쓴다는 점일거같네요.

 

이녀석의 경우 주문력버프 받았을시에 처리하기 힘든 이녀석도 1발비로 처리되고

과의 연계도 6발비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나쁘지 않지만 두장기용해봤을때 마나수급이 상대에 비해 말리거나 핸드가 꼬이는 일이 더욱 잦아지는 관계로 한장빼고 넣었더니 상당히 원활하게 돌아갔습니다. 심지어 상대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킬각이 나오게 할때도 제법 있더군요. (주문력버프 받은상태로 1마나 3~4점)

 

도 후턴일때  과의 시너지도 너무좋고 연계는 누구나 알고 계실듯 합니다.

특히 파마기사 초반에 나오는 애들 정리하기에는 최적입니다.

 굳이 두 장 기용한 것도 마찬가지로 초반에 키카드들을 쉽게 잡아내면서 초반 운영을 유리하게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카드이기 때문입니다. 보기만해도 토나오는 얘들부터 시작해서이런애들 잡는데 주로 사용하게 되네요.

 

덱의 운영은 일단 초반에 핸드가 꼬이지 않았다면 무조건 초반에 필드를 어떻게든 잡는데 주력합니다.

 

 

얘들이 마나코스트에 딱딱 맞게 나가고 버프까지 묻으면 그판은

80% 이긴겜입니다.

 

반대로 필드를 잡히고 역전각을 봐야할때는 어떻게든 꾸역꾸역 버텨야되므로 괴롭죠 ㅠㅠ

 

**파마기사상대로는 필드싸움이 확밀릴 일은 잘 없을겁니다.

얘는 조무래기 정리용으로 쓰지만, 저는 보통 파마상대로는 상대 필드에 5마리 이싱 쌓이면 쓰는편입니다.

 

핸드를 서로 거의 소진했을때는  걍 써버릴 때 도 있지만,  어느 정도 서로 핸드유지하면서 필드싸움 할때는 상대가

신병모집했다고 바로 써버리기보다는 어느정도 필드가 쌓였을때 써주면 핸드우위 필드우위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그외에 요즘 파마의 키카드로는 얘들인데 가 나오기전에 내 필드에 한마리라도 남아 있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필드에 남은애로 때려서 비밀을 먼저 풀고 수수께끼를 잡지 않으면 구원때문에 피곤해지죠

이 덱에는 수수께끼를 때려 잡을 수 있는 카드가 많아서 핸드에 얘들이 없어서 못잡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필드에 한두마리만 남아있어도 이런걸로 쉽게 해결하고

다시 필드를 가져 올 수 있죠.

 

냥꾼 상대로는 몇가지 노하우가 있는데 일단 중반쯤에 상대 비밀이 고 내 피가 많지 않은 상황이거나,

상대가  차고 있는 경우에는 상대가 내 필드의 도발하수인을 뚫지 못하는동안에는 굳이 저걸 터뜨려줄

 

필요가 없습니다.  힐 넣고 도발하수인에 버프붙이고 꾸역꾸역 내 필드를 넓히고 상대 하수인만 줄여주면서 필드 우위를 가져 옵니다. 냥꾼은 핸드보충방법이 딱히 없기 때문에 그러고 몇턴지나면 할게 없어지죠. 사제는 계속 꾸역 꾸역

필드를 올리고 폭덫 밟으면서 킬각보다가 한턴에 피를  다 빼버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냥꾼이랑 붙으면 도발하수인에

제풀에 지쳐서 끝나거나, 제 피는 아슬아슬하게 남았는데 상대가 더 이상 도발을 뚫을 수 없는 상황에서 필드를 꾸역꾸역 올리고 마지막 한번에 끝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궁금한점 있는 분들은 코지베어  (코드: #3519)<-- 친추주시면 접속해있을때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약간이나마 사제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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