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19 11 0
직업 특화 70% (직업 21 / 중립 9)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10%) / 주문 공격력 (3%)
평균 비용 3.3
제작 가격 10560
1급 사제덱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흑날치기 | 작성/갱신일 : 09-27 | 조회수 : 92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4)
1 나루의 빛 x1
1 북녘골 성직자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2 어둠의 권능: 고통 x2
2 어둠의 권능: 죽음 x1
2 축소술사 x2
3 벨렌의 선택 x2
3 신성한 폭발 x1
3 암흑의 광기 x1
4 아키나이 영혼사제 x2
5 볼진 x1
6 비밀결사단 어둠사제 x2
6 빛폭탄 x1
7 고해사제 페일트레스 x1
중립 (7)
1 간식용 좀비 x2
3 고통의 수행사제 x1
3 죽음의 군주 x2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5 해리슨 존스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3.3% (7장)
  • 216.7% (5장)
  • 323.3% (7장)
  • 410.0% (3장)
  • 56.7% (2장)
  • 613.3% (4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36.7% (11장)
  • 무기
추가 설명
제가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하하 내 쩌는 1급 사제 덱을 보고 놀라라구 쉐리덜아~ 라는 뜻이 아니라,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에 덱을 공개하고 조언을 받기 위함입니다.

베이스는 기본적으로 죽군벨렌 사제입니다만 몇 가지를 건드렸습니다.
일단 이 덱을 돌리면서 느낀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장 큰 점은 
아키 치마는 분명히 좋은 스펠입니다.
하지만 두 카드가 반드시 있어야 하며, 아키 치마를 썼을때 아키가 걸레짝이 된다는 점에서 너무 불안정하고 메리트가 크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치마 단독으로 있으면 핸드에서 노는 일도 많고..
그래서 과감하게 제외했습니다.
아키 치마를 쓰는 것보단 아키 치마를 쓸 상황을 만들지 않겠다는 게 목적인데요.
그래서 고통도 2장이나 들어가 있고 축소도 들어가 있습니다.
고통 2장은 과한 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축소가 2장 들어간 시점에서 고통은 절대 실업자가 되지 않습니다.


5공하수인까지 자를 수 있고 요즘 원체 3공 효율 좋은 하수인이 많은 지라 밥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 의견)
다음으로 이세라입니다.
일단 이세라는 사제 사제전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축소 누나 콤보를 맞고 게임이 터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핸드에서 한참동안 노는 하수인이 됩니다.
불리할 때도 낼 수 없습니다.
상대방이 제 이세라를 건드리지 않고 걍 명치를 터뜨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외하고, 이세라보다 더 후반 캐리력이 강하고 필드싸움에 되는 페일트리스를 채용했습니다.
돌린 결과,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이건 만족하고 있고...

다음으로, 이 친구 입니다.

이 덱을 돌리면서 느낀 점은 핸드가 마르면 정말 힘든다는 것입니다.
사제는 애당초 특정 조건에서만 영향을 주는 카드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핸드가 풍부해야 여러가지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둘 다 매력적인 선택인데요.
분명 들어가면 좋지만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고통을 포기해야 할지, 박사붐을 빼야 할지. 아니면 아키를 빼야할지. 트루하트의 자리도 고민입니다.

현재는 위의 덱으로 1급까지 올라왔습니다만.
어쩐지 무언가 더 개선될 수 있을 법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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