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7 12 1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과부하 (17%) / 전투의 함성 (17%) / 도발 (13%)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

먼저 초기화후 0121 부로 전설찍은거 인증.
이전에 공략 올렸던 것 많은 관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맛에 공략쓰고 인벤하는 듯.
사실 1등급에서 전설올라오기까지는 드루로 올라왔습니다. (스샷에서도 휘둘러치기가 두장보이는..)
전설은 가고싶고 술사로는 한계가 있기때문에..ㅠㅠ 요즘많은 주문도적, 냥꾼을 카운터치기 위해.. 등등
술사가 아무리 패가 좋게나왔어도, 주문도적에 너무 속수무책으로 당하네요.
하수인싸움은 어느 클래스를 상대하든 주술사쪽이 밀리지 않습니다.
주문이나 전용하수인이 그렇게 특화 되어있기 때문에.
그런데 무시하고 본체 딜하는 직업들한테는 힐이없기 때문에 너무 약합니다.
요즘 핫한 사냥꾼은 그나마 약점이 있어서 어느정도 상대가 가능한데, 주문도적한테는 약한 모습을 보이네요.
이전 덱과 바뀐 부분을 적어보겠습니다.
1. 컨셉
이전 덱은 어그로가 비교적 적게 끌려 상대의 제압기가 비교적 오래 살아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그로를 심하게 끌어 제압기를 혹인 카드소모를 할 수 있는 카드들을 활용했습니다.
이런 카드들이 되겠군요.
2. 드로우
전리품수집가, 풋내기, 노움발명가, 탈노스까지 빼버리고 마나헤일토템, 네트페이글로 대체 했습니다.
네트페이글, 마나헤일토템은 위에서 말씀드려 어그로가 엄청끌려
상대도 이거잡는데 카드를 소모한다면 한장만 드로우 한다고 하더라도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하수인에의해 꽁으로 죽는건 무조건 손해입니다.)
잘풀리는 판에는 그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3. 탈노스를 뺀 이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활용 방안이 조금 줄어서 뺐습니다.
물론 취향입니다. 그런데 한번 빼보고 플레이 해봤는데 별 무리가 없더라구요.
이 카드들과 연계가 되고 번개폭풍과의 시너지는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번개화살과 대지충격에 +1을 위해 탈노스를 활용할 경우보다
요것들을 활용하여 상대가 예상치 못한 대미지를 줌과 동시에
필드를 더욱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저는 보통 탈노스 + 대지충격을 활용하여
요놈 잡는 걸 좋아했는데 요놈이
하수인한테 박지 않고 본체에 깡으로 나와서 본체 딜을 주는 활동이 줄었네요.
(법사와 흑마 위니가 많이 줄었기 때문에) 냥꾼은 어차피 이놈을 활용하지 않기도 하구요.
역시나 할말은 많지만, 여기까지 해두겠습니다.
언제든지 댓글로 문의나 공유할게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로맨틱겨울#3278로 친추주셔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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