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21 9 0
직업 특화 40% (직업 12 / 중립 18)
선호 옵션 도발 (13%) / 연계 (10%) / 죽음의 메아리 (10%)
평균 비용 2.2
제작 가격 2940
[이벤트]초보시절을 함께한 기계도적 작성자 : spit | 작성/갱신일 : 10-04 | 조회수 : 25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7)
0 기습 x2
1 냉혈 x1
1 맹독 x2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2
3 SI:7 요원 x1
3 강철 사부 x2
중립 (10)
0 표적 허수아비 x2
1 태엽돌이 노움 x2
1 톱니장인 x2
2 안녕로봇 x2
3 거미 전차 x2
3 땜장이 마을 기술자 x1
4 기계소환로봇 x2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2
6 케른 블러드후프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13.3% (4장)
  • 123.3% (7장)
  • 220.0% (6장)
  • 320.0% (6장)
  • 420.0% (6장)
  • 5
  • 63.3% (1장)
  • 7+
덱 구성
  • 하수인70.0% (21장)
  • 주문30.0% (9장)
  • 무기
추가 설명

2월즈음

 

여차여차 카드도 모으고 딱 기본카드들을 벗어나서 덱을 만들려고 할때

 

당시 뜨던 기계덱들에 홀려버렸습니다

 

뉴비였던 저에게 기계라곤 허수아비

 

있는가루 없는가루 모아 그렇게 만들었던게 허수아비를 넣은 덱

 

최상의 시나리오는 후공 보통 2코스트에 허수아비가 기계사부와 동시에 나가서

 

0코 2/4 도발 하수인으로 쓰는 뽕맛을 많이 봤습니다

 

잘만하면 5턴까지 기계사부가 생존해 항복을 받기도 하지만

 

당시엔 흑기사도 꽤 써서 아깝게 키운 허수아비가 죽기도 하는경우가 번번했죠

 

케른을 넣은 이유는 당시 들고있던 유일한 전설이었기에..

 

아마 4월까지 이덱을 사용해서 간 최고등급은 고작 15등급

 

그후 케른과 남작게돈을 갈고 맘가 2장을 만들면서 기름도적으로 갈아탔네요

 

나름 추억이 담긴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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