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21 9 0 |
| 직업 특화 | 40% (직업 12 / 중립 18) |
| 선호 옵션 | 도발 (13%) / 연계 (10%) / 죽음의 메아리 (10%) |
| 평균 비용 | 2.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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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즈음
여차여차 카드도 모으고 딱 기본카드들을 벗어나서 덱을 만들려고 할때
당시 뜨던 기계덱들에 홀려버렸습니다
뉴비였던 저에게 기계라곤 허수아비
있는가루 없는가루 모아 그렇게 만들었던게 허수아비를 넣은 덱
최상의 시나리오는 후공 보통 2코스트에 허수아비가 기계사부와 동시에 나가서
0코 2/4 도발 하수인으로 쓰는 뽕맛을 많이 봤습니다
잘만하면 5턴까지 기계사부가 생존해 항복을 받기도 하지만
당시엔 흑기사도 꽤 써서 아깝게 키운 허수아비가 죽기도 하는경우가 번번했죠
케른을 넣은 이유는 당시 들고있던 유일한 전설이었기에..
아마 4월까지 이덱을 사용해서 간 최고등급은 고작 15등급
그후 케른과 남작게돈을 갈고 맘가 2장을 만들면서 기름도적으로 갈아탔네요
나름 추억이 담긴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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