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9 6 5 |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도발 (13%) / 과부하 (10%)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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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설이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가 뜨면서 전 쓰랄을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대무를 둠빠따나 알아키르에 발라서 상대방 명치를 후드려패는 뽕맛이 좋았습니다.
낙스가 풀리면서 윤회술사가
고블린과 노움이 풀리면서 기계술사가
마상시합이 풀리면서 토템술사가 반짝이고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에는 항상 대무바른 둠빠따 쓰랄만이 있었습니다.
검바산과 마상시합에서 버려지고 항상 2티어, 3티어로 남아있던 쓰랄의 분노를 둠빠따에 담았습니다.
2코 3코 무기와 해적 기계 하수인들로 필드싸움을 하며 게임을 비벼갑니다.
무기+해적 콤보, 철퇴+기계 콤보, 블링+수액/존스
몸으로 하수인 잡고 치유로봇 힐
그리고 피니시로 둠빠따에 대무를 발라 정의구현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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