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꾼, 도적 상대로는 초반 손패에 방패막기, 회전베기 등 

사제는 도끼

드루, 기사는 가젯잔

초반엔 무기와 영웅능력으로 버티고 비룡 주문력+1을 활용하여 적절히 필드정리 합니다.

(소용돌이가 광역2뎀이지만 아군도 맞아서 너무 아파요 ㅠㅠ 

소용돌이 사용 시 유닛 올리는 순서 잘 생각해야합니다)

회전베기의 무작위성이 싫다면 방밀이나 영웅의 일격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방밀은 정말정말 좋은 카드인데 덱의 컨셉에는 조금 애매한 느낌)

가젯잔은 마나수정 6이후에 올리고 저코 주문으로 빠른 드로우를 하되 

핸드에 거인돌진을 위한 마격1과 소용돌이or내면의분노1 남겨놓으면 좋습니다. (특히 드루)

도적처럼 영웅 직접데미지가 아니라 물리데미지라 도발에 매우 취약하므로 무기 또는 핸드에 반드시 남겨야할 마격으로 길을 만듭시다. (소누나 보막 ㅠㅠ)

침묵 유닛 넣고싶지만 자리 부족 ㅠㅠ

적 피를 20까지 깎아낼 수 있다면 필요한 패는 용암거인1 돌진1 배후자1 (20뎀, 내면의분노 추가시 24뎀)

적 피에 손도 못대겠다 하면 알렉이 필요하고 (내가 죽겠다 싶으면 알렉 적절히 활용)

알렉이 뿌우 이후 다음턴까지 필드에 살아남는다면 

돌진걸고 배후자 꽝꽝 아니면 돌진이나 내면의분노걸고 아케도끼 꽝 

리로이는 중반에 잡아내야겠다 싶은 유닛 잡고 새끼용은 소용돌이로 처리한다든가

위의 그림처럼 피관리를 잘못해서 용거를 못낼때 활용합니다. 

(리로이 대신 배후자1 더 추가해도 될 듯 함)

방패막기와 영웅능력은 내 용암거인 타이밍을 늦출 수 있으므로 조절을 매우 잘 해서 써야하며 

필요에 의해 무기로 상대방 하수인 중 공격력 높은 녀석을 가격하며 피를 깎아 타이밍을 잡아야 합니다.

운영이 까다롭지만 재미있네요 :)

주문도적처럼 운영하다 리로이 그밟으로 마무리하는 느낌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