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7 11 2 |
| 직업 특화 | 56% (직업 17 / 중립 1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10%) / 도발 (7%) |
| 평균 비용 | 3.4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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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서스톤이라고 랭만 돌리면 우서들이 드글드글 합니다.
하지만 억울합니다. 다 파마,미드기사만 보이는데
축용덱은 단언컨대 예능덱으로만 취급받을 덱이 아니라 주류덱이 될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덱은 검바이전부터 애용하던 축용덱을 조금씩 수정하면서 만들어간 덱입니다.
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이라고 한다면 우서는 피니쉬가 없다는 인식이고,
신병으로 필드클리어를 유도함으로서 명치의 안전성이 보장, 콤보의 실현성을 높여줍니다.
드로우카드들의 기용으로 덱압축을 노리고
필드싸움 굉장히 강합니다.
이 덱의 피니쉬 패턴은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적이 필드정리를 하지 못하였을 경우 패의 힘축힘축축용 등으로 버프를 걸어 피니시가 이루어지는 패턴이고
두번째로 타우릿산으로 줄여놓은 하사관,힘축으로 리로이 콤보를 하는 것입니다.
리로이 콤보의 경우 리로이너프전에는 리로이힘축축용이 10코 18딜이 가능했으나 너프이후 불가능해진 콤보고
이제는 타우릿산의 도움이 꼭 필요하며
노필드상태에서 한방을 노릴수있는 희망이기도 합니다. 최대로 힘축+힘축+하사관+축용으로 28뎀까지 노릴수 있습니다.
셋째로 암살자를 이용한 2턴을 사용하는 콤보로서 가장 많은 폭딜을 넣을수 있습니다.
타우릿산 없이 축용축용만으로도 28딜이고, 그외 버프가 들어간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데미지가 나옵니다.
이론상 최대 60딜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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