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인기사단 영웅모드에서 파멸의 예언자를 내면 바로 죽습니다.
근데 이걸 부활로 되살리면 바로 죽지않습니다. 일관성 없는 켈투자드
되살아나도 파멸의 예언자를 죽이지않고 명치만 쳐대기 때문에 콤보만 성공하면 100%로 갈아엎기가 가능합니다.
(제가 했던 판들 중에서는 파멸의 예언자가 주문이나 하수인 교환으로 죽지는 않았습니다.)
2개를 전부 걸어놓으면 안두인이 죽지를 않습니다.
콤보를 모을 때 까지 버틸 수 있습니다.
파멸의 예언자로 쓸어버리면 이것들로 끝내시면 됩니다.
앙갚은,구원은 이걸로 해결하면 됩니다.
파멸의 예언자 콤보 후 구원으로 되살아날 때가 있는데, 살아남은 하수인에다 걸어주면 정말 안정적으로 플레이 하실수 있습니다.
이 덱에 얼마 없는 하수인들입니다.
수액은 무기파괴, 치유로봇은 본체힐, 교회누나는 훔쳐오는빌려오는 용도로 쓰시면 되지만 당장 생명이 위험하지 않는 한 콤보가 모일 때 까지 절대 이 하수인들을 내시면 안됩니다.
부활로 파멸의 예언자를 살려야하기 때문에 이 하수인들을 내면 낼수록 확률이 떨어집니다.
파멸부활 콤보 없이도 클리어는 가능하지만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정 안되면 훔쳐빌려오셔도 됩니다.
플레이 시간은 대략 5~7분 안팎으로 걸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콤보덱이기 때문에 카드만 다 모이면 T6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