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22 8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죽음의 메아리 (10%) / 초과 치유 (3%)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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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전적
사냥꾼(돌진, 미드, 하이브리드) 6승 0패
성기사(비밀) 5승 1패
성기사(미드) 1승 1패
사제(드래곤) 1승 0패
사제(클래식, 컨트롤) 1승 2패
전사(방밀) 2승 2패
마법사(템포) 2승 1패
드루이드(어그로) 3승 0패
드루이드(미드) 1승 1패
흑마법사(거인, 악마거인) 0승 2패
흑마법사(악마) 2승 0패
마법사(얼방) 1승 0패
전사(손님) 2승 1패
13급부터 6급까지 오면서 만난 덱들과의 승부 체크입니다
(술사, 도적은 한 판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멸종?)
보시다시피 어그로 덱에 정말 강했고, 거흑한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방밀은 비등한 편이었고 맞사제전은 손패로 승부가 갈렸습니다
손님 상대로는 빛폭이 제때 뽑혀줘서 수월하게 이긴 판들이었고,
얼방은 5턴 얼회 종말이 나왔을 때 아키 치마로 간좀 10딜 넣어서 이겼습니다
미드 드루는 상대의 약의 유무에 따라 승부가 갈린 것 같습니다
기름도적 돌리는데 냥꾼이랑 비밀기사 X나게 만나서 털리는 바람에 사제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우선 나루의 빛을 채용하지 않은 이유는
나루의 빛을 이용한 즉발적인 필드 컨트롤은 5턴 이후부터 가능한데
미드냥, 돌냥, 비밀기사, 어그로 드루이드 등의 덱은 5턴이면 이미 승부가 갈려져 있기 때문에
두 장 모두 빼고 대신 축소술사를 기용하여 즉발적으로 이득을 보고,
빅덱 상대로는 축소누나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는데
축소술사가 정말 결정적인 역할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또 죽음의 군주는 2체력 하수인을 잘라줄 때 유용해 까다로울수 있는
단검, 수습생, 과학자, 엘레크, 비밀지기등을 손쉽게 커버합니다
또 벨렌, 죽음, 빛폭, 신폭 등을 한장씩만 기용한 이유는
수동적인 사제의 플레이가 하수인 수의 부족 때문이라고 판단하여
이들을 한장씩으로 줄이고 하수인을 채워 넣어 능동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는 실제로 효과적이었습니다 빛폭이나 죽음 등을 아예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필드 주도권을 제가 꽉 잡은 채로 플레이가 가능했거든요
신성한 용사는 치마와 신폭과 연계해서 명치따리 조져주시거나 힐하고 5체력 하수인 교환해주시면 되구요
트루하트가 캐리 엄청 많이 했습니다 아키나이랑 연계도 좋고,
꾸준한 본체 4힐로 상대의 멘탈을 박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외의 카드들은 다른 컨사제에도 있는 일반적인 카드들이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멀리건은 기본적으로 간좀, 북녘, 화염술사, 축소술사로 잡아주시면 되고 얘네 잡히면 보호막도 들고갑니다
후공일 땐 죽군, 검귀, 벨렌의 선택도 들고 갑니다
또 치마는 검귀+치마, 아키+치마일 땐 들고가고요 아닐 땐 버립니다
기본적인 운영 방식은 압도적인 하수인의 숫자와 질로 필드를 먹는겁니다
상대 자잘한 하수인도 계속해서 정리하면서 필드를 유지하고,
본체 힐과 하수인 힐 할 타이밍을 잘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내가 지금 본체 힐을 하지 않으면 곧 죽겠다 할 때만 본체에 힐하시면 됩니다
광역기 의식하고 플레이하시고, 폭, 곰덫같은 경우에는 천천히 부담 갖지말고 맘편히 필드 깔면서
안전히 해체할 수 있을 때 해체하시면 됩니다
비밀기사 상대할 땐 토큰 잡을 때 화염술사 잘 이용하시면서 하수인 계속 깔아줍니다
침묵이 없는 비밀기사 상대로 죽군은 아주 좋은 하수인이고, 정리한 후 치마로 체력 채워도 됩니다
치마는 북녘골과 함께 드로우로 써도 좋고, 광역기 대비해서 체력 채울 때 써도 됩니다
드로우에 너무 목숨걸진 마세요
예를 들어 2코에 패에 축소있고 부상당한 북녘이 있다면 북녘 치료보단 축소를 내는 게 낫습니다
계속해서 정리하다가, 상대 필드와 패가 가난해졌을 때부터 아몰랑! 하고 명치 조져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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