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4 16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주문 공격력 (10%) / 연계 (7%)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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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과 맹독, 칼부, 요원 등으로 초반을 버티면서
수호자랑 타락자를 통해 필드를 장악하는 덱입니다.
필드를 장악하다가 독칼,절개,폭칼과 같은 딜카드가 적당히 모였으면 타우릿산으로 한번 줄여서
말리고스로 슈팅을 날려도 되고
아니면 말리고스+ 마음가짐+ 칼날부채 or 폭풍의 칼날로 필드를 한번 밀어버리면서
다음턴에 느긋하게 독칼이나 절개를 날려도 되죠.
네파리안은 독칼과 절개를 필드정리를 위해 사용했을 경우 주문카드가 부족해주는걸 방지해주고
용시너지를 줄 수 있는 고코스트 용이면서 필드싸움도 가능합니다.
또한 제압기를 대신 맞아줘서 말리고스가 마격이나 사술과 같은 카드에 죽는것도 방지해주죠.
박사붐이야 말 할 필요가 없는 존엄카드고요.
플레이 스타일은 냉법과 같은 슈팅덱이라기 보단 용흑마처럼 필드싸움형입니다.
말리고스는 피니셔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주로 마음가짐과 광역기 연계를 통해 필드를 한번 밀어버리는 용도로 사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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