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사르가 또 ??
우리의 영원한 MO 렉사르가 화면에서 필드를 가리고 명치만 치던 오우거에서 사자를 다루는 오우거가 되더니
위상 하나를 부려먹어서 높은데미지의 주문까지 쓰기 시작햇습니다!
소개
미드레인지 사냥꾼형태로 플레이하면서 카드를 모으는데
그리고
우들러 이 사악한 악당을 상대하기위해
저격수는 다르나서스 같은 느낌으로 동전 저격수를 내서 영능으로 초반 필드를 잡을수도 잇고
4코 이후에 등판해서 필드컨트롤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넣엇습니다
그리고 명치보호가 잘안되면 실바나스 대신 힐봇을 넣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단점과 그외..
(1) 미드레인지 냥꾼 보다는 안 좋은게 패가 잘꼬임
첫턴에


같은 카드들은 무조건 안나오길 바라야 할 뿐
또 드로우가 많은 편은 아니라 엑조디아 모으기 힘들 수 잇습니다.
그래서 원래 속사와 신비한 사격을 다 아끼지 않고 냥꾼의 영능도 잇어서 꼭 30데미지의 주문을 모아서 이기는 방법보다 필드 잡으면서 후반에가서 상대의 잔여 피를 말리고스로 깎는게 원래 의도한 방식입니다 [하지만 한번에 30데미지를 주고싶다면 모아야함]
일반전에서 몇번 돌려본결과 이기는 판은 말리고스가 등판 안해도 이기는 경우가 잇지만 말리고스가 캐리하는 경우도 종종잇다
랭크에 매우 적합한 덱은 아니지만 20-10급 라이트 유저들이 가끔 즐기면서 쓸 수 잇지 않을까? 하면서 만든 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