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6 10 4
직업 특화 60% (직업 18 / 중립 12)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7%) / 돌진 (7%)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4.1
제작 가격 15420
[반려] 방제작, 감독관 NO 사용! 저만의 스타일로 짜본 용방밀입니다. 작성자 : 달빛e | 작성/갱신일 : 10-12 | 조회수 : 30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1)
1 마무리 일격 x2
1 방패 밀쳐내기 x2
2 강타 x2
2 방패 올리기 x2
2 복수 x1
2 알렉스트라자의 용사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4 죽음의 이빨 x2
5 난투 x1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10 바리안 린 x1
중립 (9)
3 고통의 수행사제 x2
4 황혼의 수호자 x2
5 검은날개 타락자 x2
5 심판관 트루하트 x1
7 박사 붐 x1
7 서리아귀 x1
9 알렉스트라자 x1
9 이세라 x1
10 데스윙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30.0% (9장)
  • 36.7% (2장)
  • 413.3% (4장)
  • 513.3% (4장)
  • 6
  • 7+23.3% (7장)
덱 구성
  • 하수인53.3% (16장)
  • 주문33.3% (10장)
  • 무기13.3% (4장)
추가 설명

 

기존의 여러덱 (퍄퍄법사,파마기사,미드노루,용사제 등)을 사용해봤지만 방밀이 다시 끌려 방밀로 돌아왔는데요.

필드잡는 덱을 주로 쓰던 저한테는 클래식한 방밀로 초반을 버티는게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중반부터 필드에서 버틸수 있는 스타일로 용방밀덱을 짜봤습니다.

 

아직 많이 써보지를 않아서 정확히 판단을 내려드리기가 힘듭니다만... 많은 방밀유저, 하스유저 분들께 평가 겸 조언을

받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완전 제 스타일로 짠 덱이라서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간 덱입니다.

 

방제작은 예전부터 방밀을 플레이하면서 초반에 어그로를 끌어주거나 한번에 필드 2장을 깔고 방어도를 올리는 그 맛

에 좋아하던 하수인이고 방밀유저분들이 필수로 사용하시던 하수인이지만.. 요즘 플레이에서는 큰 힘을 못 내는 경향이

많아서 과감하게 뺐구요. (요즘에 방제작 안 넣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감독관은 왜 뺐냐.. 라는 말씀이 계시겠지만 솔직히 감독관 덕 본 일이 많아서 저두 처음에는 고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해 본 결과 제 스타일에는 감독관 보다는 강타가 일을 더 많이 내는 경우가 많아서 감독관 대신 강타를 기용했습니다.  

 

현재 이 리스트 말고도 여러 카드를 기용해보면서 연구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사라아드 맛도 좋아서 저 중 하나를 빼시고 사라아드 기용도 추천드리구요. 가끔가다 거흑을 만나면 난투 2장 넣는 것도 좋더라구요. 이런 식으로 계속 연구중입니다.

 

제가 이 덱에 대해서 말씀드릴 건 이 정도구요. 아직 많이 미흡합니다.

차라리 방밀 말구 다른 덱을 하세요. 라고 말씀하실 유저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씀드리셔도 저는 방밀이좋아서! 방밀을 계속 할 거 같네요!!

 

이 덱을 보시구 평가나 조언해주실 점이 있으면 거침없이 해주세요! (그래두 욕은... ㅠㅠ)

많은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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