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
|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17 11 2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7%) / 비밀 (17%) / 전투의 함성 (13%)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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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손님으로 찍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냥꾼으로 찍었네요.
2등급까지는 거의 안 지고 올라왔는데 2등급에서 며칠을 못 올리다가 오늘 연승타고 찍었습니다.
덱설명
컨셉이 내가 잘 풀려서 이긴다 이게 아니고 나는 항상 평타 이상을 칠테니 잘풀린 상대는 보내주고
못풀린놈을 잡아먹는다 거의 이런 개념입니다.
내가 잘 풀려봐야 잘풀린 놈들 못 이깁니다.
파마기사 해보시면 알겠지만 잘풀리면 걍 이기지만 분명 파마가 안 잡혀서 패말라서 지는적이 엄청 많을 겁니다.
이 덱은 반대로 엄청 잘 풀리는 경우도 들물지만 말리는 경우가 거의 없죠.
5턴에 손님 안푸는 손님전사, 로수붐 안나오는 파마, 어흥 드루 이런놈들을 먹으며 5-60%승률로 비비면서 올라왓네요.
덱을 보면 패말림을 방지하기위해 2코가 엄청나게 많고 박붐은 빼버렸습니다.
멀리건이 7개니까 멀리건해서 그물거미나 2코 안 잡힐 확률은 10%미만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전사: (멀리건 2코,3코,+조련사,벌목기중 1개)
벌목기 가져갑니다.
전사때문에 벌목기1 호랑이1 쓰다가 벌목기 2로 바꿨네요.
전사전은 4턴에 벌목기나 조련사 버프가 들어가면서 패느냐 안 패느냐로 승부가 갈립니다.
존나 패야됨.
2코 2코 자잘하게 풀어봐야 부질없습니다.
2코 암거나, 3코 야생의벗 , 4코벌목기나조련사 이런식으로 2,3,4 멀리건 잡아줍니다.
조련사를 들고갈 경우는 상대가 도끼를들어도 때리기 아쉬운 유령거미나 곰덫 등으로
4턴에 조련사를 푸는게 중요.
성기사: ( 개풀, 단검)
멀리건에 2코가 잘 잡혀도 그냥 개풀을 위해 한번 싹 돌려볼만 합니다.
개풀 없이는 상대의 효율좋은 비밀 때문에 5코전에 필드 먹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 중요한게 상대가 3턴에 신병소집이나 비밀지기등이 있더라도 그냥 개풀을 풀기보다
참고 참아서 5턴까지 참은후 단검 개풀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어차피 그냥 생으로 개풀어서 상대 정리해봐야 파마 나오면 져요.
단검개풀 단검개풀
마법사: (장궁, 속사, 미치광이)
2코는 잡히는대로 들고가고 장궁 속사가 있어야 개같은 지룡을 끊어줄 수 있습니다.
상대 미치광이 과학자 등을 빙덫으로 올려버리는 플레이가 좋음.
드루: (2,3,4코 순서 야벗좋음)
드루전은 미드냥의 정석인 정리하다가 사바나 나오고 명치 패턴인데
시즌초에는 미드드루가 많더니 이번주는 거의 만나는 족족 지옥절단기 드루네요.
드루 공략 상위에 저게 있어서 다들 저거만 하고 자빠졌음.
미드드루보다 더 빡치는게 3-4턴에 지절 떨어지면 이건 뭐 야수+살상이나 징표 안 잡히면 손 빨고 뒈짐.
1코 살뿌도 너무 압박이고
많이 붙어봤는데 그냥 방법은 상대가 패 안 풀려서 어흥 하면서 본체 치면 거의 이깁니다.
드루 상대로는 야벗의 효율이 좋아 거의 들고가는편.
빙덫으로 상대 벌목기나 4코이상 올려주면 지던 게입도 이깁니다.
흑마: (코스트 순서대로 단검,개풀,속사,장궁 이런것보단 하수인 위주로 잡아줌)
보통 요샌 악거흑이 대다수인데
다른거 없고 그냥 1-2-3-4 나가면서 힐을 해야 하나 도발을 세워야 하나 고민되도록 세게 패버리면
상대 흑마도 항상 용거 도발이 잡히는게 아니기때문에 4-5턴안에 게임 잘 터집니다.
하수인을 많이 내서 빨랑빨랑 패세여.
냥꾼:
돌냥 - 야벗,조련사 등 으로 도발을 쎄워야 간간히 이김.
미드냥 - 단검빨이 중요한데 단검 뱀덫이나 단검 개풀을 아껴서 같이 쓰면 지던것도 역전 가능.
사제: (벌목기, 장궁)
용사제가 많은데 같이 2-3-4코 뽑으면서 하수인 정리하다 보면 사제가 용이 없거나 하수인 없이 힐하는 경우가 많습니 다. 그럼 걍 조지면 됨
동전고룡,고룡,고룡에벨렌,황혼,타락자 막 이렇게 나오면 지면 됨.
첨에 말했죠 잘 풀린 상대를 먹는 덱이 아니라고.
도적: (로데브 들고감)
요새 없어요.
주술사: (이것도 장궁, 단검개풀)
잘 없어요.
하면서 조금씩 수정 에정입니다. 질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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