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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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19 11 0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선택 (13%) / 도발 (10%) / 전투의 함성 (7%) |
| 평균 비용 | 3.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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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년 전에 성장형 덱 공략을 본 거 같은데 최근에는 그런 성장형 덱들이 올라오지 않는 것 같아서 공략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애착이 가는 직업인 드루이드로 성장형 덱 공략을 써보려 합니다.
100% 기본 카드로만 이루어진 드루이드 덱으로 써보려 했으나 요즘같이 덱 파워가 상향평준화되고 템포가 빨라진 현 메타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저과금 유저 입장에서는 비싸더라도 미드 드루의 기본이 되는 카드(숲수, 자군, 지고정 등)를 넣기로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저과금 유저분들께 팁을 하나 알려드리면 오리지널 팩을 최우선적으로 구입하시는 게 무조건 좋습니다. 당장 이 덱에서 가장 비싼 카드인 자군과 지고정 뿐만 아니라 숲수, 비룡 등이 전부 오리지널 팩에서 나오는 것들이고 기계테마덱을 제외한 다른 덱들도 대부분 오리지널 팩에서 나오는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점 알아두세요!
드루이드의 시작이 되는 카드들입니다. 드루이드의 최대 강점인 마나 부스팅의 주축이 되는 카드들이기도 하죠. 템포 싸움이 중요한 하스스톤 특성상 이 카드들의 효용성은 두 말하면 잔소리일 것입니다. 또한 기본 카드들이라 무과금 유저분들께도 덱 구성하는데 부담이 적죠.
제압기로 주로 사용되는 천벌입니다. 타 직업의 2코 제압기에 비해 효율이 좋지 않긴 해도 드루이드에게 유일한 2코 제압기이기 때문에 꼭 2장 넣어주셔야 합니다.
검바산 말기에 잠시 주춤했던 노루를 대 마상시합 들어서 다시 1티어로 진입하게 해준 카드입니다. 단순히 카드 효과만 보면 효과가 별로 크지 않은 카드이지만 생각해보면 2코스트에 하수인 + 급속 성장 효과를 누리게 해주는 효율이 매우 좋은 카드이며 죽메 덕에 어그로를 끄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2코스트 칼타이밍에 이걸 내주고 상대가 제압해주지 못한다면 우리는 4코 하수인을 전개하면 되는거고 웬만해서는 상대가 이 카드를 보면 얼른 제압하고 싶어서 2코스트 정도를 소모해줄 것입니다. 우리는 그거대로 이득을 보는 셈이죠.
다만 이 카드를 최우선적으로 만드시라고 권해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좋은 카드인건 맞지만 드루이드 덱의 주축이 되는 카드는 아니라서 말이죠. 없으시다면 다른 고코스트 하수인으로 대체해주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드루이드가 자주 쓰는 카드 중 거의 유일한 광역기입니다. 광역기라 하기에는 단일 제압기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흠이지만, 드루이드에게 정말 소중한 카드임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파마기사가 판치는 현재 이 카드의 가치가 올라간 것 같습니다.
코스트 대비 능력치는 안습이지만 그에 비해 유연성이 돋보이는 드루이드 필수 하수인 중 하나입니다. 초반에 나오는 체력 2짜리 하수인을 제압하는데도 좋고 까다로운 효과를 가진 하수인(벌목기나 실바나스 등)을 침묵시키는데도 유용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써주시면 좋습니다.
초보자 입장에서 비싼 희귀카드이지만 그래도 드루이드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감초같은 카드이니 꼭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드루이드의 주축 미드 하수인 중 하나이면서도 값이 싼 카드로 많은 사랑을 받는 카드입니다. 대개 4/6 도발폼으로 내지만 4뎀 제압기 혹은 킬각을 볼 때 돌진 폼으로도 유용하게 쓰이는 카드로 역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무조건 2장 넣어주세요.
사실 자연의 군대를 예시덱에 넣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자군이 안 좋아서가 아니라 초보자에게 버거운 400가루 카드라서 차라리 다른 기본 카드로 교체를 할 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요즘같이 덱 파워가 상향평준화된 메타에서 고코스트 기본카드로 그 파워를 따라가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여 차라리 자군 1장이라도 넣어서 피니시를 내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하여 넣게 되었습니다.
자군을 쓰는 이유는 당연히 자군야포라는 걸출한 피니시 콤보를 쓰기 위해서이죠. 노루가 1년 반이 넘는 시간동안 1티어에서 못해도 2티어 상위권에 위치한 원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야포 2장을 채용한 이유는 1장은 자군야포 용으로, 1장은 필드정리용으로 쓰기 위한 것도 있고 야포 2장으로 자군이 없어도 킬각을 내기 위한 이유도 있습니다. 자군야포야포는 말할 것도 없고요.
사실 자군보다는 지식의 고대정령 2장을 우선적으로 만드는 것이 좋은데 지고정 2장 만들다가 자군을 못 만드셨다면 야포를 1장이나 2장을 빼시고 다른 고코스트 하수인으로 채우시는게 낫습니다.
'지고정'이라는 축약어로 많이 불리우는 카드입니다. 7코 5/5라는 영 좋지 않은 스탯을 가지고 있지만 2장 드로우라는 초특급 효과를 가지고 있기에 드루이드 입문 유저들에게 최우선적으로 만드시라고 권해드리는 카드입니다. 2장 드로우 효과를 가진 카드가 대표적으로
이 있는데 이걸 단순 계산해본다면 지고정은 3코 주문 + 4코 5/5 하수인을 동시에 누리게 해주는 아주 효율이 좋은 카드죠. 단순 스탯에서 4코스트 하수인 중 가장 좋은 하수인이 서리바람 설인인 것을 생각하면 이 카드가 얼마나 좋은 지 아실 겁니다.
없으면
이나
으로 대체하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패 수급이 쉽지 않고 하수인 개체수는 많지 않은데 하수인 싸움을 주로 해야하는 드루이드의 특성상 패 수급 + 5/5라는 스탯을 가진 고효율의 하수인을 포기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지고정이 없으면 차라리 말퓨리온을 다른 놈으로 대체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렉사르라던지 제이나라던지) 근데 나는 지고정이 없어도 "꼭 노루를 하고 싶다!" 하시는 분은 저거라도 쓰시거나 다른 하수인으로 대체해주세요.
전 직업 통틀어 가장 좋은 스탯을 가지고 있는 기본카드입니다. 8코 8/8 도발이라는 위엄돋는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나이사가 판치고 있는 현 메타에서 허무하게 죽을 가능성이 큽니다.
나이사 각이 무서우시면
와 같은 미드 하수인으로 대체하셔도 되고 아예 배짱부릴 생각으로 2장 넣으셔도 됩니다.

3코스트 하수인 중 가장 좋은 스탯을 가진 엉뚱이입니다. 얘의 심리를 잘 읽어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상대에게는 3코스트에 4/4 하수인이 나왔다는 것 자체만으로 부담이기 때문에 의외로 어그로를 잘 끕니다. 그리고 노루 미러전에서 널리 쓰이는 망령을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외의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에 "나는 오리지널 팩만 까서 얘는 없다!" 하시는 분은
로 대체해주세요.
이 덱의 주요 4코 하수인입니다. 통칭 '누누'라고 불리우는 설인은 반론의 여지가 없는 4코 기본카드 최고존엄이며 센진 역시 매우 효율이 좋은 카드로 저과금 유저분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요놈이 있으면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이걸 쓰겠다고 만드는 건 절대 비추입니다. 차라리 가루를 모아서 다른 걸 만드세요.
한 때 전설급 하수인이라 불릴 정도로 엄청난 효율을 보이는 비룡입니다. 지금은 그 위상이 조금 떨어진 상태이지만 여전히 좋은 카드이며 어떤 덱에 들어가도 밥값은 하는 그런 카드입니다. 일단 1장 드로가 주 목적인 카드이지만 천벌과 휘둘러치기와의 연계도 매우 좋습니다.
완성형 드루이드 덱을 보면 1장 들어가거나 아예 안 들어가는 덱도 있지만 보통 그런 자리에는 전설급 하수인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걸 빼는 건 비추하고 이걸 2장 만들기 벅차시다면 1장 정도는 오리지널 팩 까다가 나온
로 대체해주세요. 물론 만드는 건 비추입니다.
투기장의 최고존엄이자 6코 기본카드 최고존엄인 핵주먹 오우거입니다. 저과금 유저분들이 미드레인지 덱을 꾸리실 때 이거만큼 좋은 카드가 없죠. 무조건 2장 넣습니다.

현 메타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완성형 노루 덱입니다. 취향에 따라 1~2장 정도 차이가 있긴 한데 대체적으로 이런 덱의 유형이 쓰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고요. 그럼 이렇게 가는 과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성장 과정은 제가 예시로 보여드린 덱을 다 완성했을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드루이드의 성장, 그 첫 걸음입니다. 첫 걸음인 만큼 가장 쉬운 과정입니다. 벌목기는 누가 뭐래도 4코 최고 존엄이고 어떤 덱에 들어가도 밥값은 하는 하수인이죠. 벌목기는 정말 많은 덱에 들어가는 하수인이고 또 값이 싸기 때문에 무조건 만드세요.
대체적으로 망령을 많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완성형 덱을 쓰시는 분들 중에서도 취향에 따라 엉뚱이를 쓰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약간 선택 사항이긴 하지만 망령을 만드시면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망령은 낙스라마스 서리고룡 둥지의 켈투자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시면 얻으실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과정이죠. 미드 노루의 덱 파워를 확 끌어올릴 수 있는 과정으로 만들어야 될 순서는 박사 붐 → 실바나스 → 타우릿산 → 자연의 군대입니다.
박사 붐은 그 이름만 들어도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죠. 박사 붐은 누가 뭐라해도 최고의 범용성을 자랑하면서 최고의 효율을 보여주는 OP 하수인이기 때문에 전설 하수인을 만드실 때 무조건 먼저 만드세요.
실바나스는 오리지널 시절부터 변수창출에 있어서 악명이 높은 하수인으로 유명하죠. 특히나 요즘 많이 보이는 노루 미러전이나 사제전, 파마기사전에서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박사 붐 다음으로 만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자군과 타우릿산의 제작 순서는 의견이 분분할 겁니다. 범용성과 유연한 코스트 운영을 생각하신다면 타우릿산을 "나는 노루만 하겠다!" 그리고 "필드정리 수단이 더 필요하다."라고 생각하시면 자군을 하나 더 먼저 만드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타우릿산은 검은바위 산에 있는 검은바위 나락의 타우릿산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시면 얻으실 수 있습니다.
비룡 2장을 쓰셔도 무방하긴 한데 로데브로 상대의 템포를 끊거나 킬각을 회피하는 게 너무 좋아서 저는 로데브를 꼭 쓰는 편입니다. 이게 비룡이 가져다주는 1드로우와 주문 +1보다도 더 좋은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가 꽤 있어서...
로데브 이외에 대체 가능한 카드는 ![]()
가 있는데 어떤 조합을 쓰느냐는 본인 선택입니다.
가장 중요도가 낮은 과정입니다. 확실히 나이사가 있냐 없느냐에 따라 박사 붐이나 요즘 극성인 파마맨을 처리하느냐 못하느냐를 가르기는 하지만 그거 하나 때문에 위의 과정 다 제치고 이거 만드는데 온 힘을 쏟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위의 과정 다 거치신 후에 이걸 만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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