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덱 구성 16 14 0
직업 특화 76% (직업 23 / 중립 7)
선호 옵션 선택 (20%) / 전투의 함성 (10%) / 도발 (10%)
평균 비용 3.5
제작 가격 8080
뽕맛지리고 쓸만한 라이트베인 토큰드루 작성자 : 고민게시판 | 작성/갱신일 : 10-19 | 조회수 : 53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드루이드 (12)
0 정신 자극 x2
1 살아있는 뿌리 x2
2 다르나서스 지원자 x2
2 야생의 징표 x2
2 야생의 힘 x2
3 야생의 포효 x2
3 휘둘러치기 x2
4 숲의 수호자 x2
5 자연의 군대 x2
6 발톱의 드루이드 x2
7 지식의 고대정령 x2
8 세나리우스 x1
중립 (5)
2 고동치는 수액괴물 x2
3 피욜라 라이트베인 x1
4 보랏빛 여교사 x2
4 이교도 지도자 x1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6.7% (2장)
  • 226.7% (8장)
  • 316.7% (5장)
  • 416.7% (5장)
  • 56.7% (2장)
  • 66.7% (2장)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53.3% (16장)
  • 주문46.7% (14장)
  • 무기
추가 설명

기본적인 운영은 다른 토큰 드루이드랑 비슷합니다.

 

 성기사같이 즉발댐 적은 애들 상대론 후턴 동전 다르나서스 뽑으면 되는데, 2턴에 라이트베인이 잡혀 있다면 낼 수 있으며, 멀리건이 정자 / 고동치는수액괴물 / 야생의 징표 / 동전 으로 잡힐 경우(고동 대신 라이트베인 잡혀도 정자써서 내고 담턴 야징) 게임이 1턴만에 끝나는 극악의 뽕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야생의 징표가 저평가되는 이유가 고동치는 수액괴물 없을때 너무 쓸모가 없다는(사냥꾼조련사 하위호환)건데 라이트베인 넣어두고 1턴 다르나서스 후 2턴 라이트베인 내놓으면 언젠가 야생의 징표 잡힐때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라이트베인 맨몸으로 써도 거미전차랑 똑같습니다. 준수한 스텟으로 필드 약간이라도 먹은 상태로 여교사 내고 다음턴에 야생힘 쓰면 필드 먹기가 쉽습니다.

 

 라이트베인과 야생의 징표가 들어가긴 하지만 사실 이 둘은 핵심이 아니고, 그냥 필드 먹기/굳히기 용입니다. 토큰 늘릴 수 있다면 그쪽부터 먼저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코에 이교도 하나 들어있는데, 이건 최소한 내 필드 하수인 두마리 사용해서 카드 2개 드로우가 가능하고, 적 하수인 하나 잡을 상황에서만 뽑으세요. 각 잘나옵니다. 이교도 대신 티씨맨 넣어도 괜찮습니다만 광역기 맞은 이후엔 카드패가 급격히 말리게 됩니다.

 

 

 정리는 어그로/도발에 맡기고 우린 상대 초상화에 박치기만 합시다. 상대가 초반부터 우리 명치 퍽퍽 때려도 자군 또는 야포 기다리면 우리가 킬각 먼저 가져옵니다. 걍 명치 치세요. 파마기사에 매우 강하고, 용사제에겐 약합니다. 이 점 유의하셔서 상대방 무슨 직업 많이 걸리는지 보고 쓰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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