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14 13 3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7%) / 전투의 함성 (7%) / 도발 (3%) |
| 평균 비용 | 2.5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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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워송이 너프되면서 대손님 시대가 끝을 보겠군요
하지만 워송만 너프될뿐 손님과 광전사는 살아있습니다.
이 덱은 기존의 손님덱과 유사하게 굴려주시면 되는데 다만 워송 자리에 돌진만 들어갔을 뿐입니다.
손님은 불린 다음에 전투격노를 활용하여 드로우를 보는 용도로 쓰고 상대가 필드 정리를 하게끔 유도해줍니다.
그리고 워송이 없는 관계로 이 덱은 필드 정리가 힘듭니다. 그래서 도끼 한장을 빼고 난투를 넣었습니다.
패에 광전사,돌진,손님 중 두개가 잡히면 타우릿산으로 코스트를 감소시킨 후 킬각을 잽니다.
(준비물: 죽음의 이빨, 소용돌이, 불안정한 구울, 거품무는 광전사, 험상궂은 손님)
준비가 다 되었으면 필드에 손님과 광전사, 구울을 낸 다음 내구도가 1인 상태인 죽음의 이빨을 치면서 손님을불려줍니다. 만약 상대 필드에 도발 하수인이 있다면 소용돌이를 먼저 쓰면서 마무리 일격으로 정리해주면 됩니다.
내 필드에는 하수인이 최소 세마리(손님,광전사,구울) 깔려있고 상대 필드에 최소 두마리가 깔려있다고 치면
최소 20데미지는 줄 수 있습니다.
손님과 구울, 광전사 이외에 다른 하수인까지 내주면 확실한 킬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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