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덱 구성 24 6 0
직업 특화 50% (직업 15 / 중립 15)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17%) / 선택 (17%) / 전투의 함성 (13%)
평균 비용 4.0
제작 가격 8800
자군야포 없이 전설 달아보자 [설명포함] 작성자 : swkinsong | 작성/갱신일 : 10-28 | 조회수 : 264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드루이드 (8)
0 정신 자극 x2
2 다르나서스 지원자 x2
2 천벌 x2
3 휘둘러치기 x2
4 숲의 수호자 x2
6 발톱의 드루이드 x2
7 지식의 고대정령 x2
8 세나리우스 x1
중립 (10)
1 간식용 좀비 x2
3 오우거 투사 x2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센진 방패대가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2
5 하늘빛 비룡 x2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8 켈투자드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6.7% (2장)
  • 213.3% (4장)
  • 313.3% (4장)
  • 420.0% (6장)
  • 513.3% (4장)
  • 610.0% (3장)
  • 7+16.7% (5장)
덱 구성
  • 하수인80.0% (24장)
  • 주문20.0% (6장)
  • 무기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그린베레라고합니다. 드루이드만 쭉 플레이 하고있구요. 전설은 처음 달아보네요.


자군야포말고 다른 덱이 없을까 연구하고 또 이번 마상시합때 강력한 덱들을 상대하면서 많은 수정을 통해 완성된 덱입니다.

 

자군 야포 물론 좋지요! 하지만 필드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한방 콤보를 위해 내손에 카드가 몇장 놀고 있다면 게임을 힘들어집니다. 특이나 요즘 메타에는요 더더욱.


많은 패배끝에 깨달은 것은 초반부터 상대에게 필드를 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광역기가 약한 드루이드는 상대 필드가 쌓이게 되면 정리가 힘들어집니다.

 

처음부터 필드를 잡아나가야합니다.

 

운영법은 간단합니다. 가장 효율적인 카드를 내시면 됩니다. 상대 하수인은 왠만하면 남기지 마시구요.

 

 

상세한 직업별 상대법과 대체카드는 질문하시면 시간날때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카드 한장한장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드루 전용 카드


 

초반에 필드를 유리하게 끌어가기위한 드루이드의 핵심 카드입니다.


2턴에 벌목기, 3턴에 발드, 5턴에 박붐이 나간다면 게임을 유리하게 끌고갈수 있게됩니다.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초반에 껄끄러운 상대 하수인 자르기 좋습니다.


하늘빛 비룡과 시너지가 대단합니다. 2데미지 드로우는 정말 효율이 좋지요.

 

거의 초반에 가져가는 카드입니다.

 

 

 

 

 


이번 마상시합에 추가된 드루이드의 꿀카드입니다.


하지만 바로 죽으면 의미가 없죠 오래 생존해야합니다.


이 덱은 간좀이 두장 쓰이기 때문에 간좀이 이녀석을 서포트 해준다면 오래 생존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가져가면 좋습니다.

 

 

 

 

 


드루이드의 쓸만한 광역기입니다.


하늘빛 비룡과 시너지가 좋으며, 영웅한테도 타겟이 가능해 가끔 마무리 용도로도 쓰입니다.


성기사 상대할때는 초반부터 가져가야할 카드입니다.

 

 

 

 

 


드루이드에게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선택형 유일한 카드인거 같습니다.


2데미지 or 침묵은 드루이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카드입니다.

 

흑마법사 상대할때 초반에 가져가면 좋습니다.

 

 

 

 

 


드루이드의 영원한 친구 발드입니다.


대부분 도발을 사용하지만 가끔 상대 핵심 하수인을 잡아야하거나 마무리가 필요할때 돌진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돌진덱 상대할때 제외하고는 대부분 카드 두장 드로우로 사용합니다.


이번 마상시합에 성기사의 수수께끼의 도전자 카드가 공개되고 상대적으로 참 불쌍하게 여겨지는 카드이기도 합니다.


드루이드는 정신자극을 사용하기때문에 카드가 잘 마르게 됩니다. 지식의 고대정령이 이부분을 채워줍니다.


마나소모에 비해 공체가 약해서 필드가 유리하거나 비어있을때 내야 좋습니다.

 

 

 

 

 

 

 

이세라를 사용하다가 세나리우스로 바꾼뒤에 승률이 좀 더 올랐습니다.


아무래도 자군야포가 없는 드루는 마무리가 좀 약한데 세나리우스가 그부분을 일정 부분 채워줍니다.


피가 간당간당 할때 보호용으로 도발을 세우기도 합니다.

 

 

 

 

 

 

2. 공통카드

 

 


이 덱에 핵심 카드인 간좀입니다.


드루이드는 광역기가 약해서 필드정리가 쉽지 않습니다. 초반부터 필드를 잡아 나가야합니다.


초반부터 거세게 미는 현재 메타에서는 더더욱 필드에서 밀리지 않아야합니다.


공체도 보통 2코짜리들과 맞먹어 다르나서스 지원자를 보호해주고 초반 필드잡기에 유리합니다.

 

 

 

 

 

 

거의 모든 덱에 사용되는 박사붐 카드 저격용입니다.


요즘 많이 쓰이는 수수께끼의 도전자에게 버프가 걸렸을때 사용해도 좋습니다.

 

 

 

 

 

 

드루이드가 가장 약한 3코스트를 채워주는 카드입니다.

 

드루이드는 급속성장이 많이 쓰이는 예전부터 3코스트는 그냥 지나가는 턴이었습니다만,

 

한턴한턴이 정말 소중한 현재 메타에서는 절대 쉬는 턴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50% 확률로 공격이 제대로 되지 않을수 있지만 상대 입장에서는 그것만 생각하고 정리를 안하기에는 공체합이 부담스럽습니다.

 

사용하기 조금 불편한부분이 있습니다만. 어쩔때는 도발을 무시하고 핵심하수인을 자른다던가, 은신상태인 적을 공격해 없애버리는 대단한 능력도 가졌습니다.

 

사제전과 전사전 초반에 가져가면 좋습니다.

 

 

 

 

 

 

4코스트 최강 싸움꾼이라 생각합니다.

 

필드잡기 좋지요. 최대한 빨리 나갈수록 유리합니다.

 

 

 

 

 

 

쓸만한 도발기 하나 필요해서 전쟁의 고대정령과 고민하다가 넣었습니다.

 

몸빵이 여전히 쓸만합니다.

 

 

 

 

 

 

최강 도발기라 생각합니다.

 

손놈이 사라지고 1장 더 사용하게됐습니다.

 

켈투자드와 시너지가 상당합니다.

 

도발기가 버티고 있을때 상대입장에서는 필드를 효율적으로 정리를 하지 못하게되고, 결국은 필드를 내어주게 됩니다.

 

 

 

 

 

간좀과 정신자극으로 초반을 보내게되면 필드는 잡았지만 패는 마르게 됩니다. 하늘빛 비룡이 이를 보완해줍니다.

 

드루이드의 주문인 휘둘러치기와 천벌과 시너지가 아주 좋습니다.

 

코스트에 비해 공체가 약하기 때문에 필드가 유리할때 나가는것이 좋습니다.

 

 

 

 

 

 

상대 필드 꼬이게 만드는 실바나스입니다.

 

침묵이 없는 상대는 실바나스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카드 내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명치가 털리고 있을때는 아무리 실바나스라도 힘듭니다.

 

 

 

 

 

 

거의 모든 덱에 쓰이는 박붐입니다.

 

공체합이 훌륭하고 같이 나오는 폭탄도 필드 정리에 유리합니다.

 

드루는 정신자극과 함께 5코스트에, 운좋으면 3코스트에도 나갈 수 있습니다.

 

 

 

 

 

 

이 덱에 핵심인 켈투자드입니다.

 

필드를 완전하게 굳히기에 좋습니다.

 

켈투자드로 발드정도의 하수인하나만 부활시켜도 큰 이득입니다만.

 

내 필드에 아무것도 없는데 내기에는 많이 부족한 하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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