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그냥 돌진냥꾼은 재미 없잖습니까?
그래서, 짠 죽음의 메아리 클린 냥꾼입니다.
(하지만 빙덫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작 리븐데어는 굳이 들고가지는 않습니다.
(물론 자신의 전 카드로 2,3 코스트의 하수인이 들어온다면 들고 가고싶으면 들고가도 좋습니다)
섬광을 두장 채용했는데요,
요즘 파마인지 뭔지가 기승을 부리잖습니까?
이 카드를 땋 써주면 상대 필드에는 6/6의 바나나 하수인 밖에 남지 않게됩니다.
제 덱에는 6코스트가 총 4장 들어가며,
요즘, 등급전은 파마기사다, 돌냥이다, 용방밀이다, 하면서 별별 재미가 없지요?
이 덱으로 활력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PS :
이 덱은 예시일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더 좋은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이 있다면, 채용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채용못해요. 없거든요.)
(※PPS:
승률은 책임 못집니다.)
(※PPPS:
저 지금 10등급입니다.)
(※Last PS:
저 케른도, 실바나스도 없습니다.)
(※Last PPS:
당연하겠지만, 스니드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