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20 10 0
직업 특화 56% (직업 17 / 중립 13)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3%) / 도발 (13%) / 죽음의 메아리 (10%)
평균 비용 3.4
제작 가격 4960
단검 쓰랄(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Avq159 | 작성/갱신일 : 10-25 | 조회수 : 32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1)
1 대지 충격 x2
2 대지의 무기 x1
2 불꽃의 토템 x2
2 투스카르 토템지기 x1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2
5 썬더 블러프 용맹전사 x1
5 피의 욕망 x1
6 불의 정령 x2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8)
1 간식용 좀비 x2
2 단검 곡예사 x2
2 유령 들린 거미 x2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하늘빛 비룡 x2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6.7% (8장)
  • 320.0% (6장)
  • 413.3% (4장)
  • 513.3% (4장)
  • 66.7% (2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33.3% (10장)
  • 무기
추가 설명
이전의 다른분들의 많은 덱을 참조해 보고 만들어본 덱입니다.(때문에 기존의 덱들과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드실거에요 ㅠㅠ)
광여긱가 번폭뿐이 없는 스랄인지라 신병을 풀어라, 개풀, 또는 체력1짜리 하수인 처리가 너무 힘들어서 
단검곡예사를 투입하게 되었고요
단검과의 연계를 위해 거미와 야정을 두장 넣었습니다.
야정은 개인적으로 신폭, 신성화, 폭덫, 단검 개풀, 단검 신풀 각에 잘 노출되지도 않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토골은 야정과 같이 쓰기에는 과부하가 너무 걸려 빼게 되었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요즘 메타가 다들 어그로가 되어서 도발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껴지기도 해서 이렇게 하였습니다.


기존의 덱들과 별 차이가 없긴 하지만 약간 바뀐점들을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토큰덱
 단검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위해서 토큰들을 이용한 덱들을 보고 해보긴 하였는데 핸드순환이 잘안되기도 하고 광역기를 맞고 난후 복구도 어려워 이는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토템, 미드레인지
 토템술사난 미드레인지 술사와 같이 토골, 로데브, 실바나스는 파마, 돌냥, 어그로 드루에게 별 영향이 없다고 여겨져 과감히 뺐습니다.
 최근에는 대무를 2장 쓰거나 강화철퇴를 이용한 덱들또한 많이 봤었는데요. 이들을 이용할 경우 회복기가 없는 현재 상태로는 오히려 더 손해라는 느낌도 있고 철퇴를 위해 기계를 투입할 경우 필드 개체수가 밀린다는 점 때문에 이 둘 또한 포기하였습니다. (대충이 파마를 상대할때는 더 유용하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블러드도 어그로를 상대할때는 패에서 노는 경우가 있어서 힐봇으로 대체해보기도 하였는데 오히려 8힐로도 부족할때가 많고 다른 방밀, 미드레인지 덱들을 상대할 때 한방기가 없어 애메하게 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블러드를 넣고 돌려보니 야정, 단검, 거미 때문에 가볍더라도 하수인이 많이 깔리는 경우가 많아져 어그로들 상대로 역습하기도 좋고 해서 그냥 블러드를 넣게 되었습니다.

플레이 방식은 다른 덱들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1턴 간좀 2턴 거미와 같은 하수인들로 필드를 야금야금 먹다가 블러드
또는 버티다가 썬더블라프를 이용한 토템 재활용을 통한 역전
아니면 야금야금 싸우다 발암으로 명치

드로우 수단이 비룡뿐이 없으므로 카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해야되는것도 똑같습니다.
거미, 벌목기와 같은 하수인들은 최대한 죽지 않을 수 있도록 유지하여 상대가 광역기로 깔끔히 정리하지 못하게 하고
필드를 잡았다고 핸드를 터는 것보단 핸드에 야정, 박붐, 비룡등을 하수인 2~3마리 정도는 계속 가지고 있다 광역기에 쓸렸을 때 바로 필드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나마 달라진거라면 2코에 상대방하수인을 끊어줄 하수인들이 거의 사라졌다는게 되겠네요

요즘 어그로 덱들뿐이 상대한 적이 없어서....대충 멀리건이나 플레이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돌냥과 파마를 상대할 경우는 

2턴 단검 3턴 야정 을 노려서 신풀, 개풀을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핵심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바나나 파마맨에게 사술을 넣는게 가장 좋은데요

사실 야정때문에 6턴에 도 과부하가 걸려 엎드려와 같은 비밀을 하수인을 이용해 깨기가 많이 힘듭니다 ㅠㅠ
그래서 그냥 6턴에 사술을 먹여 혹시 구원등이 걸리더라도 별 문제가 없도록 하는게 베스트인거 같습니다.

따라서 사술, 야정, 단검, 거미, 간좀, 이것들이 괜찮다고 볼 수 있겠네요.
여기서 대지 충격으로 미치광이 과학자난 비밀지기, 보쓴꼬를 끊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노루의 경우는 거미와 불토 또는 대무를 이용해 초반 다르나서스를 끊는게 가장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친구때문에 사술이나 나이사를 들고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멀리건은 거미, 불토, 나이사, 간좀 또는 도발용으로 야정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법
기법 역시 노루와 별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이 친구들은 번폭으로 필드를 한번 쓸어버릴 경우 필드 복구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느 친구라
또한 안토니다스 외에는 사술걸 친구들이 많이 없기때문에 필드르 어느정도 잡았다 생각되시면 사술을 벌목기에 쓰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이 덱을 하면서 초반, 후반 이 좀 애매해 진다는 느낌이 많이 들긴 하네요.
후반으로 끌고 간다고 해도 큰 한방이 없기때문에... 
방밀에게 더 힘들어지기도 하고 ㅠㅠㅠㅠ
그래도 어그로들 상대로는 버티기가 한층 수월해진 느낌이 있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미숙하고 아직 플레이 수도 많지 않아 등급이 낮은데 이 등급에서는 어그로 덱들뿐이 만나지 않아서 다른 덱들에 대해서는 아직 분석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무과금유저라 다른 전설들을 이용해 보지 못한기도 하고.....
그래서 혹시 시간이 되는 다른 분들께서 한 번 써보시고 많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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