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7 9 4
직업 특화 63% (직업 19 / 중립 11)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3%) / 죽음의 메아리 (10%) / 도발 (7%)
평균 비용 3.0
제작 가격 6720
패치 후 손놈덱 (5급) 작성자 : 다크나이틓 | 작성/갱신일 : 10-26 | 조회수 : 202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1)
0 내면의 분노 x2
1 마무리 일격 x2
1 소용돌이 x2
2 방어구 제작자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2 잔인한 감독관 x1
2 전투 격노 x2
3 거품 무는 광전사 x2
4 죽음의 이빨 x2
5 난투 x1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중립 (8)
2 불안정한 구울 x1
3 고통의 수행사제 x2
4 공포의 해적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5 로데브 x1
5 험상궂은 손님 x2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13.3% (4장)
  • 226.7% (8장)
  • 313.3% (4장)
  • 420.0% (6장)
  • 513.3% (4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30.0% (9장)
  • 무기13.3% (4장)
추가 설명

네 인증입니다.


영법이라하면..

손놈 하향된 후로 계속 연구하다가, 9급까지 떨어졌다가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습니다. 현재는 5급까지 왔네요.

처음엔 4코 스패너 노움 2마리를 넣었었는데, xixo님과 eloise님이 손놈 굴리는 것을 보고



3코라인에 광전사, 4코라인에 갓목기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 덱은 기본적으로 필드를 먹어야하는 덱입니다. 손님을 불리기 이전에 말이죠.

단검이 필드에 있어서 제거해야던지 이런 상황이 아니라 필드 상황이 비등비등하다면

죽빨이나 무기를 차는 대신 하수인을 하나 더 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어짜피 광전사가 이제 돌진을 하지 못합니다. 팍팍 내주셔도 됩니다.

광전사가 제압기를 많이 빼줘서 손님이 전개되었을 때 한방에 정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소돌도 조금 답답할 때 전격 각, 방제작 방어도효과나 마격각을 위해 팍팍! 사용해 주셔도 됩니다. 

(꼭 only 손님을 위해 아낄 필요가 없단 소리!)


나이사는 생각보다 꿀각 많이 봤습니다. 

지절이라거나, 박붐이라거나 생각보다 꿀각 많이 나오길래 넣었는데, 밥값 많이 합니다.

특히 박사붐 나왔을 때, 손님 내분 하고, 필드 병력으로 폭탄 제거하면서 손님이 불려지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나이사 덕에 초반에 필드가 말리면 마격을 조금 가볍게 쓸 수 있어서 좋기도 했구요. 

정 필드가 너무나 힘들면 감독관이나 내분이랑 콤보로 내주셔도 좋습니다.

음.. 추가로 설명드리자면..

나이사 때문에 감독관을 2장 채용 했었는데, 결국 갓목기 한장을 더 넣기위해 감독관을 뺐습니다.






난투는 악흑이나 주수리가 필드를 너무 빠른 필드 전개로 따라잡을수 없을때가 종종 있어서 한 장 채용했습니다.

난투는 확실히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필요없으면 바꾸셔도 무방할 1순위입니다.




로데브도 전개된 손놈을 한 턴 살려주는 용도나 

요즘 대세인 14밖에 못세는 바보노루를 한방 먹여주고자 넣었습니다.




위에 소개한 이 셋은 취향에따라 바꾸셔도 됩니다.

나머지는 특별히 설명드릴게 없네요.

손님.. 이제 그켬은 아닌것 같으니 재밌는 손놈 많이 하세요!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손님 나가기 전에 필드를 먹는다 -> 제거기를 다 맞는다. -> 손님을 불린다. -> 

광역기를 맞는다. -> 나머지 손님과 박사붐, 그롬으로 마무리

이정도 그림을 그리시면 되겠습니다.



P.S 방밀 만나면 자살추천

손님들이 난투2개+무기에 교환되고, 광전사가 돌진이 없어서 명치는 만지지도 못하고 죽으며

그롬과 갓사붐마저 제압기에 버티질 못합니다. 애초에 그롬과 갓사붐은 방밀도 가지고 있죠..

이건 상대가 난투랑 트루하트가 덱 마지막 1,2,3번째에 있도록 노오오오력 해야합니다!

내 패가 좋다고 이기는게 아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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