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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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21 9 0 |
| 직업 특화 | 43% (직업 13 / 중립 1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도발 (13%) / 죽음의 메아리 (10%) |
| 평균 비용 | 4.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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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컨셉은 "버티고 버티다 싹 쓸어버리기"입니다.
겸손,알도르,도발하수인 등으로 죽지 않게끔 버텨주다가
광기,신성화,평등,게돈, 그리고 너무나도 재밌고 사랑스러운 경기장입장이라는 카드로 필드를 쓸어버리는 겁니다.
적이 방밀전사,거흑일 경우엔 에드릭으로 값비싼 카드들을 단체로 호구로 만드는 뽕맛도 짜릿짜릿합니다.(이세라,라그제외)
적이 비밀깔고 어떻게든 명치조지려고 질1알해대는 걸 광기평등,경기장 입장,법규 등으로 엿먹이는 게 정말 재밌네요. 모고르는 도발하수인과 함께면 적이 명치치고 싶어도 맘껏 못치도록 엿먹이기위해 넣었고 해리슨은 요즘은 그래도 적긴 하지만 여전히 무기깨는 뽕맛은 뛰어나기에 그냥 넣었습니다. 두카드 모두 코도로 바꾸어도 될 것 같아요. 아, 투스카르 행상인? 4코 3/5에 4힐 주는 거 그것도 버티기엔 괜찮을 것 같은데 힐이 부족하진 않으니 고려정도만 해주시구요ㅎ
하스스톤의 랜덤성,의외성,드라마틱함이 주는 아기자기한 뽕맛이 주는 즐거움을 제대로 누리지도 못한 채, 그저 3승 10골,일퀘따위에 양심팔고서 목숨걸고 명치치는 현 발암메타에 항암치료를 조금이나마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명치충들 제발 지옥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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