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두번째 전설 찍고 인사올립니다.
저번 시즌 첫 전설을찍을땐 흔하디흔한 용사제로 올리느라 쪽팔려서 올리질 못했습니다.
사실 컨트롤 사제는 6급에서 2급까지 올릴때만 도움준 덱이구요 2급부터는 밟고 올라온 어그로덱들이 많이 없어지길래 미드기사로 올렸습니다. 이 덱으론 2패 밖에 하지않았습니다.
잡솔은 치우고 덱설명 하겠습니다.
다른 컨트롤 사제랑 다른건없는데
다른분들도 넣은 분들이 있긴하겠으나 안넣어본 분들도 계실거 같아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내열은 대부분
이 하수인,주문과의 시너지가 좋고 또
마지막으로
전 거의 폰스스톤으로 하는 유저인데요.
폰스가 나오고 부터 한 유저라서 그리 많이 한 사람은 아닙니다.
워낙 tcg게임에 흥미가 있어서 빠르게 전설을 찍을수 있었고 전설 찍는것이 어렵지 않다는걸 알려주고 싶었습니다.(물론 시간투자는 꽤 필요하더군요 ㅎㅎ)
메이저덱들로 전설을 찍으려하면 쉽게 찍을수있겠으나 자신이 재밌어 하는덱이 게임하는데 있어서 더 흥미를 가질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 하스한지 두달째에 1등급5성에서 4번정도 떨어지면서 멘탈이 잠시 나갔었습니다. ㅎㅎ)
하스방송을 보면 실력도 늘고 보는눈이 더 많아집니다. 잘하고 싶은분들은 추천드립니다.(전 사제를 즐겨해서 zetalot 방송을 자주 봅니다.)
잡소리가 많아졌네요. 다들 즐하스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