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와 같은 컨셉의 빅덱
용암거인,산악거인이 나오길 기다린다.
이를 위해서, 버티는 하수인
고대의 감시자+도발
무클라 + 도발
특이 카드
무클라 : 어차피 몇턴 지나면 +1/+1 패널티로는 거인의 강함을 상쇄불가
혈기사 : 천보 제거하면 버틸 카드로는 충분한데 말이야... 뺄 카드로는 고려중
오아시스 무쇠턱거북 : 패꼬일때 임시방편. 도발 부여하면 벽으론 좋다. 깡체 2공이라 채택.(2코 하수 다수 방어)
모쿠자는 1공이라 2코 하수인 저지가 불가능. 도발 부여할 건 많다.
빛의 정령 : 적 침묵 및 저격방지, 빅덱수 강화(천정으로 10/10)
정신 지배 : 상대가 빅덱이네?
운용
1턴 북녁골 : 아낌없이 던짐. 1턴 벌고가면 이익. 그럴 용도. 후반에 나오면 물론 드로우 셔틀이지만
마나 되는대로 고대의 감시자 : 잡아주면 좋고 안잡아도 그만
고감에게 도발 부여, 그다음 구경. 만약 카드가 용암거인이면 그냥 구경.
남는 마나? 사닥힐(사제는 닥치고 힐). 힐로 버틴다.
고감이 뜨지 않을때, 무클라+도발,북녁골+보호막
즉드로우인 보호막은 난사.아끼지않는다.
4턴 선택
최우선 : 모아온 카드가 많다 : 황혼비룡(후턴위주)
차선 : 빛정
마지노선 : 오아시스거북
4턴 도발은 위기시에만
카드 보유 장수
선공 : 3->4(1턴)->5(2턴)->6(3턴)->7(4턴) - 2 = 5 . 황혼 4/5(불리)
후공 : 5->6(1턴)->7(2턴)->8(3턴)->9(4턴) -2 = 7 황혼 4/7(유리)
흑마덱과의 비교
단점
1. 드로우 부재(흑마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
2. 즉살기 허약(정신지배뿐.)
장점
1. 자힐가능(힐카드 불필요)
2. 하수인 힐가능(버티기 유리)
3. 하수인 정면승부 최강체(천정)
흑마보다 안정적이지만 흑마보다 후반 파워는 강함.
흑마가 줄타기를 한다면 사제는 차곡차곡 쌓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