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6등급내를 유지하고있는 하스 유저입니다.

 그냥 즐겜식으로 방밀전사를 하고있는데 한판한판 10코스트까지 가고 탈진전 가니까 너무 지치더라구요

전설을 찍는것보다 황금 영웅이 가지고 싶어 짜본 덱입니다.

제목처럼 8턴이내에 끝납니다 제가 그만두든 상대 명치를 찍어 누르든

방밀전사를 주로 하는데 요즘 짜증나게 초반부터달리는 영웅들이 많죠

처음엔 5등급에서 시작했지만 지금 이 덱으로 10~9등급으로 떨어져 유지하고있습니다.

승률은 10등급에서 60%정도 나오는거같구요

전반적인 운영은 올빼미는 도발을 뚫고 나머지는 코스트충이 되면 됩니다. 하수인과 무기가 같은 코스트에 잡히면 무조건 무기를 들고 칩니다. 명치

처음에 여러가지 하수인을 넣고 게임해 봤는데 이게 템포가 제일 빠르고 승률이 잘 나오구요 혹시나 마버지를 쓰시려고 하시는 분이 계시면 비추합니다

물론 마버지 10딜이 아쉬울때가 간혹 있는데 마버지때문에 내분이나 소돌 감독관을 쓰기엔 템포가 너무 느려집니다.

물론 죽빨을 계속 들고있을수도 없구요

도발은 무조건 치다보면 제가 거덜나기때문에 중간중간 넣었습니다.

안녕로봇은 데스윙과 1:1로 두방도 맞아주니까요

상대를 빠르게 찍어누르든 제가 찍혀죽든 빠르게 끝내고 500승을 찍기 위함입니다.

직업별로 상대하기 쉬운애들은 냥꾼, 미드레인지손님전사, 거흑, 위니흑마, 도적

반반가는애들은 기사, 사제,(초반부터 도발,도발,도발 하면 힘들어요),방밀전사(초반부터 방막에 6코스트 트루하트나오면 서렌)

힘든애들은 법사(얼음화살,꽁꽁로봇), 드루입니다(지고정힐, 발드) 얘네는 그냥 적당히하다가 서렌치는게 멘탈에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후턴 2코스트 이글도끼,영격으로 2코스트 박사붐 빙의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