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덱 구성 22 8 0
직업 특화 40% (직업 12 / 중립 18)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17%) / 전투의 함성 (17%) / 비밀 (13%)
평균 비용 3.7
제작 가격 5460
대마상 이후의 기계법사를 위한 가이드 작성자 : Vocal86 | 작성/갱신일 : 11-02 | 조회수 : 172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마법사 (8)
2 얼음 화살 x2
2 화염포 x1
3 마법 차단 x1
3 인형 의식 x1
4 고블린 폭발법사 x2
4 물의 정령 x2
4 화염구 x2
10 불덩이 작렬 x1
중립 (14)
1 태엽돌이 노움 x1
1 톱니장인 x1
2 미치광이 과학자 x2
2 안녕로봇 x2
3 거미 전차 x1
3 허수아비골렘 x1
3 혈기사 x1
4 기계소환로봇 x2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케잔 비술사 x1
5 태엽돌이 기사 x1
6 누군가 조종하는 하늘 골렘 x1
7 박사 붐 x1
8 켈투자드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6.7% (2장)
  • 223.3% (7장)
  • 316.7% (5장)
  • 436.7% (11장)
  • 53.3% (1장)
  • 63.3% (1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73.3% (22장)
  • 주문26.7% (8장)
  • 무기
추가 설명

필자는 지난시즌과 그 전 시즌 모두 4급까지 기계법사로만 달았으며

대마상 업뎃후부터 기법만 이것저것 해보면서 연구해봄

 

마법사 카드중에 기계덱에 아예 안 어울리는 것은 언급하지 않겠음

 

마법사 1 cost : 비작 신화 마나지룡 환영복제가 후보에 오를 수는 있으나 초반 하수인 정리용이고

선 수비 플레이일때 유용하다 마나지룡은 주문이 많아야하는데 기계덱은 주문이 별로 없는게 보통이다

그러므로 패스

 

마법사 2 cost :

차원문은 전설카드가 없는 유저에게 추천할만한 카드이고

이것을 쓸 것이라면 마나지룡도 같이 쓰면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정말 카드가 없는 분들에겐 어쩔 수 없이 쓸 수 밖에 없는 대체 카드라 생각한다

 

신폭은 전체 1딜을 줘서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유용하나 자리 하나를 여기에 쓰기엔 너무 아쉬울때가 많다

물론 이것때문에 가끔 한번에 정리해줄 때도 있으나 상황마다 다르니 이건 개인취향이라 생각한다

 

얼음화살은 필수카드

이것의 용도는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초반 상대방 하수인 정리용도 및 고데미지 하수인 공격방지 >> 이건 뭐 다들 그렇게 쓸 것이라 믿는다 

두번째용도가 중요한데 무기 쓰는 직업 상대로 하수인을 짜르는 것보다

상대편 무기를 드는 직업일 경우 본체에 날려주는게 훨씬 이득일 경우가 생긴다

 

화염포는 하수인 정리하는데 1장정도 채용하면 필드싸움에서 괜찮아보여서 채용함

 

꽁꽁로봇은 물의정령과 자리 교체 가능 개인취향에 따라 결정하자

 

마법사 3cost 

거울상은 매력적인 카드이나 상대편이 제일 먼저 예상해보는 카드이다 이것은 개인적인 취향이라 생각함

 

마법차단은 기계덱이 광역기에 취약한데 가끔씩 한번 중요한 타임에 막아주는 것들이 게임을 결정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필수 카드

 

변이:멧돼지 이 카드는 공격도 가능하고 수비도 가능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취향

 

신비한지능은 쓸 이유가 없는게 기계덱은 코스트가 낮은 편이다 그러므로 카드가 쌓이거나 하는 일이 별로 없다

그렇게 된 판은 운이 없다고 생각하자

또한 필수카드를 후반 드로우를 통해 찾아야하는 덱이 아니므로 패스

 

인형의식은 하수인이 죽고 다시 필드에 바로 소환해주는 점에서 복제보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복제는 개인 취향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기계덱에서는 템포를 늦추는 일이 생기니 다른 것을 추천한다

 

마법사 4cost

변이는 멧돼지 카드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만 수비만 할 수 있는 카드이다

 

화염구는 필수카드

 

고블린 폭발법사 필수카드

 

물의정령을 넣은 이유는 4코스트에 공체가 사기수준에 능력도 빙결이라서 상대편이 껄끄럽다

그래서 큰 기술을 날리는 경우를 만드는데 이것이 무엇에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보면

뒤에 나오는 전설에게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한다 필드 싸움은 말할 것도 없고

 

마법사 7cost

불기둥을 쓰는 분들이 많던데 요새 메타에서 불기둥이 효율적이긴 하다

하지만 기계덱에서 불기둥이 쓸 각이 나왔다면 이미 그 판은 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기계덱의 특성상 필드를 쥐어잡고 자신은 명치를 치는 덱이다 필드 뺏긴 상황이라면 기계덱은 의미가 없다

또한 불기둥을 써도 코스트 압박때문에 상대편에게 먼저 공격권이 간다는 점 생각해보자

 

안토니다스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데 개인적으로 쓰지 않는 부분이라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부분을 참고하면서 덱을 짜면 된다

자신이 1코스트 주문을 많이 뽑아낼 수 있는지 그리고 안토니가 나와서 그 다음턴까지 버틸 수 있는지

다음턴까지 버티지 못하더라도 그 주문들로 피니시를 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기계덱에서 안토니로 이긴 판이라면 다른 전설을 넣어도 이긴다고 생각한다

 

마법사 10cost

불덩이 작렬은 필수카드

개인취향이라 생각하겠지만 있고 없고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화염구를 피니쉬로 쓰지 못하고 정리용으로 쓰게 될 경우가 많고

피니쉬가 애매할때 한번에 10딜 주문공격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공용카드는 요새 법사 성기사 사냥꾼이 많아서 카운터 치기 위해서 만들었고

상대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만들어도 상관없다고 봄

지옥절단기도 추천함

 

켈투자드를 넣은 이유가 궁금해 할 것 같은데

기계법사 덱에서 최고효율을 보인다고 생각한다 죽음의 메아리도 있고

필드 싸움이 불리해지기 시작하는게 그쯤이기 때문에 이미 먹은 상태라면 굳히기도 가능하고

이미 큰 스킬을 물의정령으로 빼놓았다면 거의 끝났다고 보면 된다

 

 

결론은 기계법사는 무조건 명치 달렸다가는 얻어터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유리한 딜교환이 가능하면 하수인 정리 살짝 해주면서

광역기나 상대편 덱의 특성과 스킬을 생각하며

자신이 언제 명치를 치면 되는지 조절하면서 싸워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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