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5 11 4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연계 (13%) / 돌진 (3%) |
| 평균 비용 | 2.5 |
| 제작 가격 |
|
도적과 해적을 이용한 초반 러쉬덱입니다.
6-10턴 안에 상대를 잡지 못하면 끝납니다.-_-;
선공일때.
첫턴에 1렙이 손에 잡히더라도 넣지 않습니다.
2턴에 상황을 보고 해적 류가 있다면 칼을 찹니다.
데피아즈단 두목은 연계를 이용해서 3턴 안에 넣습니다.
방어는 도발 해적이 맡습니다.
단검 곡예사는 없는 경우 영웅에게 3피해를 주는 함성을 가진 기본 카드로 교체 하시면 됩니다.
후공일때.
데피아즈단 두목을 손에 잡으면 1턴에 반지 + 데피아즈단 두목으로 필드에 둘 깔고 시작합니다.
해적들은 무기를 장착후 사용하면 다들 효율이 좋습니다.
핸드 관리는 칼날부채와 풋내기를 통해서 합니다.
그림자 밟기는 핸드 드로우를 위해서 쓰거나 연계를 위해서 쓰거나.. 소환류를 한번더 돌리기 위해 쓸 수 있습니다.
암살은 정말 못죽이는거 초반에 나오면 저격용.
머리 후려치기는 꼭 연계로 사용해서 핸드에 계속 돌려야 합니다.
폭풍의 칼날도 기회되면 아끼지 말고 적이 필드에 카드가 나오지 않도록 괴롭혀 줍니다.
폭풍의 칼날이 없다면 독을 들고 가셔도 좋습니다. 이경우 해적들이 나오기 더 편해집니다.
공포의 해적이 0 코인으로 딱 나오면 정말 상대는 할게 없어지니까요.
위장의 대가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한 것입니다.
다른 유닛으로 대처해서 필드 장악을 더 늘리는 것도 좋습니다.
좀더 고급카드인 암살자류가 있다면 넣고.. 코브라 같은 것도 좋습니다.
이 덱으로 이기려면 6턴에서 10턴 사이에 상대를 썰어야 합니다.
더 뒤로 가면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럼 최약체인 도적의 부흥을 위해.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