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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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4 15 1 |
| 직업 특화 | 73% (직업 22 / 중립 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과부하 (20%) / 도발 (7%)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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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막 시작했을 때 나온 카드들 갖고 이리저리 굴리다가 탄생한 덱입니다.
파지직, 번개화살이나 대지충격의 번스펠과 사술, 번폭으로 버티고 비룡이나 마해토 등으로 드로하다가 라벤홀트 암살자를 꺼내고 그 다음턴에 대무혹은 블러드, 대무, 불꽃토템, 질풍으로 최대 30뎀까지 원콤을 낼 수 있는 덱입니다. 상대 영웅의 남은 피에 따라 필요한 카드들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유동적인 대처가 가능하고요.
계속 플레이하다보니 패가 꼬인 상대에게는 피욕으로 끝낼 때도 있었고, 잔존 하수인에 대무,질풍을 써서 (하수인공격력+3)*2의 깜짝딜로 끝내기도 했습니다.
폭풍으로 벼려낸 도끼는 초반 위니상대, 사술로 남은 개구리 처리등으로 써먹었고 특히 손에 있는 콤보파츠가 부족할 때 상대 영웅 피 깎는데도 쓸만 했습니다.
가젯잔 창기사는... 무과금인데 낙스를 다 안뚫어서...
힐봇은 피욕도 넣었겠다 하수인 배치 효과가 크다고 생각해서 치유의 물결 대신 넣었습니다.
다른 주술사덱에 비해 덱파워가 떨어진다고는 생각하지만 주수리로 콤보덱을 굴리는 재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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