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덱 구성 18 12 0
직업 특화 46% (직업 14 / 중립 16)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3%) / 돌진 (10%) / 빙결 (7%)
평균 비용 2.4
제작 가격 4400
불작 없는 저코 돌진 슈팅덱 작성자 : 몽개구리 | 작성/갱신일 : 01-27 | 조회수 : 80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마법사 (8)
1 마나 지룡 x2
1 신비한 화살 x2
1 얼음창 x2
2 얼음 화살 x2
3 신비한 지능 x2
3 얼음 방패 x1
4 변이 x1
4 화염구 x2
중립 (10)
1 가혹한 하사관 x2
1 오염된 노움 x2
2 젊은 양조사 x1
2 풋내기 기술자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늑대기수 x2
3 무쇠부리 올빼미 x1
3 비전 골렘 x2
5 리로이 젠킨스 x1
5 하늘빛 비룡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33.3% (10장)
  • 220.0% (6장)
  • 326.7% (8장)
  • 410.0% (3장)
  • 510.0% (3장)
  • 6
  • 7+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40.0% (12장)
  • 무기
추가 설명

불작 너프 후 탁주님의 무과금덱과 플레인즈워커님의 알렉 빅덱을 참고하여 즐기다가
과거의 슈팅을 뻥뻥 날리던 법사가 그리워서 만들어본 덱입니다.

 

승률은 12랭에서 10랭까지는 쉽게 왔고, 10랭 와서 50-60% 정도로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습니다.
(3번 이기면 2번 지고 -_-; 뭐 이런식.. 이번주에 8랭 찍어보는게 목표네요 ㅎㅎ)
조금씩 조금씩 수정을 해보곤 있지만, 지금 구성이 제일 맘에 들어서 이 덱으로 공유해보겠습니다.

 

 

특징

이 덱의 장점은 제목처럼 10턴 내에 승부가 결정됩니다.
단점도 10턴 내에 승부가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_-ㅎㅎ
대신 1판에 10분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 않기에, 탈진까지 가면서 승부보다가 지는 허무함은 없습니다.

 

 

컨셉

- 카드의 순환은 최대한 즉각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다.

- 초반은 최대한 하수인을 이용해 본체를 딜하고, 스펠은 후반 한방을 도모 할 수 있도록 한다.

- 아무리 말려도 9턴까지는 가본다.(피 5미만에서 이긴적이 많습니다.)

 

 

운영

1. 카드 선택

- 3코 이하의 카드가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

-   둘 중 하나라도 있으면 됩니다. 둘 다 있으면 금상첨화

- 나머지 한장은  식의 드로우 계열이면 좋습니다.

- 만약 상대의 직업이 도적이나 사냥꾼이라면  가 초반에 뽑혔다면 갖고 있도록 합니다.

(이 두 직업은 킬각이 타 직업에 비해 빠라서 갖고 있는게 좋습니다.)

 

 

2. 초반 운영(1~3턴)

-  둘 다 보유 중이라면, 를 우선적으로 내줍니다.

- 후공이라면  내고 동전 후  냅니다.

- 위에 처럼 초반이 흘러가면 5~10정도의 데미지를 줄 수 있게 됩니다.

- 둘 다 핸드에 없는 경우 드로우 하수인이 있다면 그것을 내면서 버티도록 합니다.

(상대의 1체 유닛은 없애주거나  이거라도 있다면 이걸 써서 제거합니다.)

- 3코 타이밍에  이 있다면, 이걸로 본체를 때려줍니다.

- 3턴까지 상대 목표체력은 20 입니다.

 

 

3. 중반 운영(4~5턴)

- + or + 조합으로 5~8 데미지를 줄 수 있도록 합니다.

- 자신의 체력이 20 가까이 되었다라면 타이밍을 보고  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초반에 원하는 카드들이 잘 나온 경우 핸드가 말라가고 있을 겁니다. 너무 신내지 말고 드로우 하수인 혹은 지능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4코 이상의 도발 유닛을 꺼내는 경우   를 과감히 써주도록 합니다. 그 이하 도발은 돌진 하수인을 이용하여 제거 합니다.

- 3뎀 미만의 상대 하수인은 최대한 몸으로 맞아주도록 합니다.물론 1체의 유닛은 마나 여유가 된다면 화작으로 제거 합니다.

-  는 센스있게 씁니다. 개인적으로는 or  or  or  에 써주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4. 후반 운영(6턴 이후)

- 6턴 이후가 되면 대략적인 와꾸가 나오게 됩니다. 상대 본체 체력이 25 이상이라면 과감히 항복합니다.

- 뜻대로 잘 흘러 15 미만이 라면 7할은 이겼다고 보시면 되고, 15~20이라면 반반싸움 입니다.

- 핸드에    카드들이 슬슬 모이고 있어야 합니다.

- 킬각을 계산하여 주문으로 본체 처리가 가능하다면, 돌진 하수인은 상대의 공격력이 높은 유닛을 우선으로 제거합니다. 만약  이 걸려있고, 상대 필드에 도발이 없는 경우 아낌없이 본체를 딜합니다.

- 다음의 카드가 핸드에 있다는 가정하에 마무리를 지어주면 됩니다.

-  +  + (1~2) = 7 ~ 8코로 13 ~ 17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  +  or  +  = 8코로 12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 만약  or  이 필드에 있다면, 스펠수 만큼 더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5. 맺음말

- 사제나 성기사, 드루 처럼 자힐을 갖고 있는 경우 킬각을 항상 염두하고 체력을 빼주도록 합니다.

(14~17 정도에는 자힐 보다는 필드를 신경 쓰기 때문에 언제 한방을 날릴지 잘 계산해 두도록 합니다.)

- 자힐이 없는 직업은 킬각을 크게 계산할 필요는 없으니 핸드에 스펠만 보유한 경우라면

 or  +  로 본체를 때려줘도 무방합니다.

-  를 사용하지 않는건, 바로 바로 핸드에 카드를 얻기 위함입니다.

(침묵시 취약한점도 있구요.  가 없다면 대신  을  을넣어줍니다.)

-  가 없는 경우  or  를 대신 넣어주셔도 무방합니다.

 

그럼 다들 재미있게 하시길 바라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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