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56% (직업 17 / 중립 1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격려 (7%) / 도발 (3%)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19420 |
벨렌정분[사제 고수님들 평가좀 해주세요]
작성자 : 여피량 | 작성/갱신일 : 11-08 | 조회수 : 159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2)
1
북녘골 성직자
x2
1
성스러운 일격
x1
1
신의 권능: 영광
x2
2
부활
x1
2
어둠의 권능: 고통
x1
2
어둠의 권능: 죽음
x2
2
정신 분열
x2
3
신성한 폭발
x1
5
볼진
x1
6
빛폭탄
x2
7
고해사제 페일트레스
x1
7
예언자 벨렌
x1
중립 (11)
2
광기의 화염술사
x2
3
고통의 수행사제
x2
4
흑기사
x1
5
로데브
x1
5
심판관 트루하트
x1
5
얼굴 없는 배후자
x1
5
연합용사 사라아드
x1
5
제왕 타우릿산
x1
5
해리슨 존스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9
이세라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6.7% (5장)
- 226.7% (8장)
- 310.0% (3장)
- 43.3% (1장)
- 523.3% (7장)
- 610.0% (3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40.0% (12장)
- 무기
추가 설명
벨렌정분으로 킬각을 보는게 일반적이긴 한데
그 이전에
광기의 화염술사랑 일격이랑 고통 가지고 초반 안전하게 넘기고
성직자랑 사제, 영광 이랑 헤리슨존스 가지고 드로우 보고
5코 이상 전설 카드들로 버티면서 상대 체력 20 맞추면
벨렌+정신분열x2 로 킬!
부활1장 넣은건 전설 카드들이 많아서 부활 시키면 꿀이고 초반에 광기의 화염술사가 금방 죽어도 다시 부활 시켜서
필드 정리도 할수 있어서 1장만 넣었어요.
성스러운일격이랑 고통 1장씩 넣은건 둘중 하나 골라서 2장 넣기에는 뭔가 애매 한거 같아서 1장 씩 나눴구요.
죽음 2장 넣은건 혹시나 드루이드 같은게 초반에 약먹고 쌘거 내면 하나 잡고 후반에 쓰거나 그럴 때 쓰거나
상대 하수인에 한번 쓰고 실바나스+죽음 콤보 쓰는 용도로도 쓸수 있으니 2장 넣었구요.
신폭 1장은 광기의 화염술사 있어서 1장만 넣었구요.
대신 빛폭탄은 2장 넣었습니다.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무조건 2장 넣고 돌립니다.
생각 훔치기라든지 벨렌의선택은 타이밍이 애매 해서 그냥 뺐습니다.
광기의 화염술사 내고 벨렌 바르기 전에 죽거나 내자마자 바르기에는 5코나 들어가서 그냥 성스러운 일격이나 영광,고통
으로 보다 적은 코스트로 패시브 발동 시킵니다.
대규모 무효화도 괜찮긴 한데 드로우 카드를 넉넉하게 영광2 성직자2 사제2 존스 그리고 탈진 떄는 이세라도 있고, 운빨
페일트리스도 있어서 안넣었습니다. 침묵 안걸어도 상대 잡을 만한 카드는 많이 있는거 같아서요.
뭐... 아키 치마는 광기의 화염술사를 넣었고 검귀를 안넣은 덱이라 그냥 깔끔하게 제외 시켰습니다.
볼진은 사제에 있어서 필수라 생각 되서 넣었구요.
교회 누나 사제는 축소 술사를 안넣으니 후반 쓸 타이밍 잡기가 어려워 그냥 뺐습니다.
페일트리스는 사제의 실력 하스스톤을 위해 넣었구요
벨렌은 정신분열로 킬각 보기 위해 필수 카드로 넣었습니다.-> 말리고스 생각은 해봤는데 9코라서.... 깜짝 딜 넣을 때
2턴 소모 되는것 같기도 하고... 뭐.. 제가 말리고스가 없어서 그런거기도 하지요 ㅎㅎㅎ
로데브는 상대 마법 콤보각 쓸거 같거나 그럴 때 쓰기 좋더라구요. 넣어 보니까 은근 좋더라구요. 5코때 바로 나가도
상대가 처치하기 힘들어 보이기도 하구요.
얼굴없는놈은 전설 여러장 쓰다보니 그넘들 복사 하거나 상대꺼 쌘거 복사 용도로 쓰는데 내 타우릿산이나 상대 타우릿산 복사하는데 주로 사용 되고 있어요.-벨렌정분 콤보 코스트 줄이는게 중요하니.
사라이드는 상대 어그로 끌기도 좋고 실력 하스스톤을 시험 하기도 좋고 마법 카드가 왠만큼 똥이 아닌이상 좋더라구요.
실바나스는 생각도 않고 넣었습니다.
트루하트는 뺄까 생각 했는데 초반부터 명치 달리는 상대 만나면 회복 2가지고는 너무 부족 하더라구요. 따로 힐카드 가지고 가는것도 아니고 벨렌을 힐어 쓸것도 아니라서 ㅎㅎ 있어야 되겠더라구요.
타우릿산은 벨렌정분의 필수 카드라 생각도 않고 넣었죠.
흑기사는 박붐을 쓰다가 바꾼건데.. 개인적인 취향으로 상대 도발 붙은거 처리 하는게 짜증나서 넣었습니다. 사제의 특유의 약점이 공격력 4하수인인데 비룡이나 용사제에 도발 카드 나왔을 때 처치 곤란이라서 박붐을 넣어두고 흑기사를 넣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방밀전사가 자주 보이고 혹시 모를 탈진각을 대비 하기위함에 이세라를 넣었습니다.
첫 시작 헨드에
1순위로 성직자+성스러운일격/어둠의 권능 고통 셋트로 들고 가고
2순위로 광기의 화염술사 +신의권능 영광(성직자나 화염술사 있을 때)
드로우 카드가 여러개 있다보니 성직자를 아끼지 않고 무조건 1턴에 내서 상대 카드 빼거나 드로우 이득을 보려고 합니다.
뭐... 초반 버티기 하수인카드가 화염술사 뿐이니 성직자라도 나와 있어야 든든해서요.
초반 성기사나 위니흑마, 기계법사 같이 초반 카드 까는 애들 나오면 화염술사로 쓸어버리고
돌냥이 상대면.... 그냥 어그로성 카드 꺼내서 명치를 못치게 하는 식으로 해서 후반을 바라봅니다. 후반은 사제가 좋으니.
확실히 고코스트 카드가 많다보니 상대가 방밀 전사면 알렉->아버지 만 조심한다면 할만 하더라구요. 벨렌으로 킬각 보
는건 힘든데 정분이 아니더라도 전설 카드들이 많다보니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사적덱 만나면 극혐이더라구요....
하스스톤 쉬다가 등급전 돌려서 지금 등급 대에서는 잘먹히는데 등급 올라가면 어떨지 모르겠어서
사제 고수님들 보고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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