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건>

 22

먼저 황혼의 새끼용은 무조건 들고 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 황혼의 새끼용과 용족이 뜬다면 코스트가 높던 작던 들고 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고룡쉼터 요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른 용이 있다면 그대로 들고 가면 됩니다.

 2 22

이 카드들은 드로우를 도와주기 때문에 처음에 떴을 때 들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저코스트 하수인이 안잡혔는데 신의 권능이 잡혔다면 과감히 바꾸어 저코 하수인을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덱의 컨셉 자체가 드로우를 빠르게 보아 킬각을 노리는 것이기 때문에 한번도 드로우를 못하고, 저 카드들을 소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

이 카드는 들고가되 아껴주시기 바랍니다. 드루의 경우는 다르나서스, 돌냥의 경우는 레오크나 단검곡예사, 성기사의 경우에는 보호막을 쓴 꼬마로봇 등을 잡아줄 수 있는 좋은 카드입니다. 왠만하면 좋은 교환이 될 때까지 아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플레이 방식>

이 덱의 초반은 용으로 버티는 그림이지만, 마무리는 일반적으로 하수인이 아니라 주문입니다. 적의 피가 10 남았다면 정신분열 2번으로 킬각을 볼 수 있고, 신성한 불꽃 또한 명치를 치는데 효과적입니다. 초반에는 빠른 드로우를 보며 필드를 잡아주시고, 마지막에 주문으로 마무리 하면됩니다.

1. 드로우

2222

일단 드로우 카드는 8장입니다. 고통의 수행사제는 후반에 빛폭탄과 함께써도 효용이 좋습니다. 덱이 터지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드로우를 보고 코스트를 맞춰 카드를 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주문

211

일단 주문 공격력과 관련된 카드는 이렇게 세장입니다. 비룡은 드로우를 위해 써도 상관이 없지만 벨렌이나 말리고스 둘중하나는 킬각을 위해 아껴놓아야합니다. 만약 둘다 써버렸는데, 상대 피가 15이상이면, 항복하시면 됩니다.

221

주문카드는 이렇게 5개입니다. 이중에서 정신분열은 아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성한 불꽃의 경우에는 상황을 잘 고려해야합니다. 일단 돌냥이나, 미드기사, 기계법사등 초반이 강력한 덱들을 상대 할 때에는 벨렌과 함께 사용해서 10힐을 노리는 것이 굉장히 좋은 방법입니다.

++

일반적으로 많이 나오는 그림입니다. 비룡이 전턴에 나가있고 죽지 않은 상태라면 벨렌을 내고 정신분열을 써서 12데미지를 줄 수가 있습니다. 만약 타우릿산으로 코스트를 줄여놓았다면 정신분열을 2번 쓸 수도 있습니다.

++

말리고스는 4공격력에 체력이 12이기 때문에 '축소술사+교회누나', '정신지배', '자연화', '암살', '혼절' 등이 아니면 죽기힘듭니다. 또한 극후반에 나가기 때문에 저런 카드들이 많이 빠진상태에서 나가게 됩니다. 따라서 그대로 살려두고 상대는 다른 것들을 정리하게 되는데 그 다음턴에 벨렌+정신분열을 쓰면 한번에 20데미지가 들어가게 됩니다.

+

타우릿산으로 둘을 같이 줄이면 6코,4코로 같이 쓸 수있습니다. 4데미지 4힐이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굉장히 자주 나오는 그림입니다.

++

타우릿산으로 줄였을 때 한번에 20데미지를 줄 수 있는 콤보입니다.

그 외에도 타우릿산이 줄여주는 코스트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타우릿산으로 줄여주면 좋은 것들>

이 중에서 정신분열, 말리고스 줄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체 가능 카드>

요 네개는 바꿔가며 쓰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