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
|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17 13 0 |
| 직업 특화 | 43% (직업 13 / 중립 17)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30%) / 전투의 함성 (17%) / 비밀 (13%)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
죽척냥꾼으로 15등급에서 2급까지 달았고, 2급에서 전설은 돌냥으로 달았습니다.
요점부터 말씀드리자면, 돌리기 쉬운 덱은 아닙니다.
첫번째 키 카드는
일반적으로 4코나 5코에 상대방은 고코스트하수인을 하나를 뽑습니다.
눈에 익은 녀석들이죠?
그리고 제일 눈에 가시같은 존재들이죠.
저격은 여기서 큰효과를 발휘합니다.
보통 우리는 첫패로
를 가져가는데, 이때 과학자가 필드에서 정리되면서 저격을 품으면 가장 이상적이죠.
두번째 키 카드는
입니다.
죽척이 첫패에 잡히게되면
선이면 3턴, 후턴이면 2턴에 빠르게
네루비안+죽척 콤보로 필드에 던져주시고
상대방의 주문을 빼거나
필드를 장악하게 되어 유리한 싸움을 이끌어가게됩니다.
대부분 탈노스보다는 사바나사자가 어떠냐는 의견을 많이 주시던데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탈노스 + 저격콤보
탈노스 + 속사콤보
이 덱은 보시다시피 필드정리 및 장악에 중점을 둔 덱으로
명치는 속사밖에 없습니다.
후반부에 가면 필드싸움에선 승기를 가져갈 수 있으나,
퍄퍄상대시 주문폭격에 명치가 터지게 되어서 털리게 됩니다.
탈노스 + 속사콤보는 6코에 8뎀이라는 고효율 명치딜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글재주없어서 뭔가 더 도움이 되고, 이해를 위한 글을 쓰는데 부족함을 느끼네요.
궁금하거나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에 질문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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