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8 11 1 |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30%) / 도발 (13%) / 과부하 (13%)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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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느낀거지만 사실 전설을가려면(음?) 클래식술사로 썬더블러프로 힘주면서 가는게 가장 좋긴한것같습니다만..
요번에 쓰랄 황금도 달고 그동안 클래식만 한게 지겹기도하고.. 기계덱처럼 생각을 상대적으로 좀 덜하게되는건.. 취향이 아니라
윤회,고대의영혼으로 덱만들어서 요즘 이것만 돌리네요..
간식용좀비는 초반아니면 잉여작물로 전락하기에 1장 기용
유령들린거미는 성기사전에서 유용하기에 2장 기용
안녕로봇2 강화철퇴1은 요즘 주술덱에 많이 쓰이는 컨셉(명치와 뒷하수인을 보호)
야정1과 힐봇1로 vs사냥꾼 문제없음. 아르거스의 수호자를 뺌
벌목기2장 기용으로 3(동전)~6코 구간 안전
불정이2개 빠진 대신 스탈라그,퓨진 2개 기용 최소 5코에 많이보이는 비룡,로데브에 맞섬.(간혹 스탈라그로 나이사를뺌)
스니드벌목기나,하늘골렘이 좋긴한데 2개는 다 영웅,전설 부담도 있고, 있어도 코스트가 높아 마나커브가 꼬일것 같아서 낙스만 열면 가질수있는 스탈라그,퓨진을 넣음 그리고 타디우스 2,3마리 만드는 뽕이란...
철면수심님덱을 하면서 마나해일토템 나가는 타이밍을 어느정도 알게되서 부족한 드로우를 위해 기용,여타 덱과 달리 핸드가 그리모자라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드로우 1장은 무조건먹으니까 2장만먹어도 성공이라생각함)
사술2와 나이사1은 안넣을수 없는부분.
바다거인은 개인취향으로 넣었음. 필드싸움하며 6코구간정도되면 2개 3개씩 꺼내져있다거나 그럴때
바다거인 코스트가 6코정도로 변해있어서 힘싸움을 위해 던질수가 있음. 또,리븐데어+거미로 새끼 4마리치면 3코정도에도 나옴
파괴의정기,번개폭풍이 이덱의 광역기인데 이유를 설명하자면
하수인:주문 비율이 3:2지만 재수없이 핸드에 주문만 잔뜩잡히면 필드싸움이 밀려버리게됨.
때문에 파정으로 필드를 싹 정리가가능.(써보면 정말 깨끗함)
그리고 과부하는 용충이 있으면 best나 없으면 어차피 3코라서(과부하는5..) 파정쓰고 거미-윤회 라도 걸면 필드는
일단 다시잡아짐.
윤회,고대의영혼은 상대가 미드이하로 가벼운덱이면 벌목기에 아낌없이 써주고,
미드 이상으로 무겁거나 모으는덱이면 실바나스에 써주면 엄청나게 유리하게됨.
후반에 이덱의 정점을 찍어주는게 *켈투자드*고
중반에 이덱의 컨셉을 보여주는게 *리븐데어*임
알아키르는- 3댐x2 넣고 윤회쓰고 다시 3댐x2를 넣어서 10코에 피니쉬를 가할수있음.
대지의무기가 없어서 초반 귀찮은거 나올때 끊기에 살짝 어려운게 있음.
대충 1은 원래 둠해머와 알아키르를 같이 사용해서 대충은 1개로 써와서 부족한건 못느꼇었음..
3줄요약
1.초반은 다른 클래식술사와 다른게 크게없다. (간좀,안녕,거미,강화철퇴-벌목기)
2. 5코 이후로 윤회,고대의영혼,리븐데어를 이용한 독특한 콤보로 필드를 잡아간다.(벌목기를 늘리던,실바로 뺏던)
3. 파괴의정기는 과부하가5코지 실제로는 3코 광역기. 그리고 본인 하수인도 맞는다는것.
이거를 영리하게 실바를 꺼내고 쓴다던가 켈투자드 나와있는상태에서 쓴다거나,박붐폭탄 셀프로 터뜨린다거나 하면서 유기적으로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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