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모드 클리어하고 심심해서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잘돌아가서 올려봅니다
첫 핸드는 4코스트 이하 하수인으로 들고가고요
상황에 따라 대무/대충 들고 갑니다
4코스트때 핸드에 지축이 있다면 바로 나가는게 좋더라고요 체력도 높고
어글도 높아서 1:3 교환까지도 가능합니다.
처음엔 2장을 넣고 랑 을 1장 안썻는데 드레나이가 나갈타이밍이 잘 안나와서 드레나이를 뺐습니다. 꼬마 퇴마사는 초반에 도발을 세우고 싶었는데 마땅한 하수인이 없어 전함이 있는 꼬마 퇴마사를 체용했습니다. 맘에 드는걸로 바꿔 쓰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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