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19 11 0
직업 특화 66% (직업 20 / 중립 10)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0%) / 과부하 (13%) / 도발 (13%)
평균 비용 3.5
제작 가격 6460
다시 쓰는 블러드 술사 작성자 : Kerootis | 작성/갱신일 : 11-17 | 조회수 : 73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3)
1 대지 충격 x2
2 대지의 무기 x1
2 불꽃의 토템 x2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2
3 치유의 물결 x1
4 파괴의 화염수호정령 x2
5 썬더 블러프 용맹전사 x1
5 피의 욕망 x1
6 불의 정령 x2
7 넵튤론 x1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8)
1 간식용 좀비 x2
2 광기의 화염술사 x1
2 불꽃 곡예사 x1
2 유령 들린 거미 x2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하늘빛 비룡 x1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3.3% (7장)
  • 323.3% (7장)
  • 413.3% (4장)
  • 510.0% (3장)
  • 66.7% (2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36.7% (11장)
  • 무기
추가 설명
리노젝슨이 뜨면서 어그로덱이 감소하고 컨트롤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전히 제가 있는 4~5등급 구간에서 열에 여섯은 파마 입니다만

그외 리노 얼방 리노거흑 리노방밀 등 심지어 냉혈돋거 마저도 리노를 넣더군요

기존 빠른 템포에 맞춰가기 위해 패말림을 최소화 하고 버티기 위해

러스트가 빠지고 다수의 도발과 저 마나 하수인으로 초반 필드를 가져가는

스타일의 술사를 했었으나 리노를 넣은 컨트롤덱이 늘어남에 따라

러스트의 자리가 다시 생겼습니다.

나름대로 현 메타에 맞게 짠 스랄 입니다.

전설은 아닌지라 그저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초반 멀리건은 대체로 간좀과 거미이나

드루이드는 대무를 성기사는 광기를 최우선적으로 픽하시고

간좀 거미 간좀 대무 같이 1~2코가 든든할 경우 사술도 들고갑니다.

전사는 대충과 화염파괴 수호정령 픽해 갑니다

거미가 죽빨에 죽으면 효과없이 패소모가 빠르고 수행사제가 나오면 불토를 일찍꺼내어 큰이득을 못보고 도끼에 끊기게 됩니다.

거미는 멀리건 해줍시다.

흑마는 악흑과 거흑에 상관없이 대충이 나오면 들고가는게 좋으며 악흑이라 판단되면 광기도 좋습니다.

12코가 간좀 거미정도로 잘잡힐 경우 거흑일때를 대비해서 나이사도 들고갑니다.

냥꾼전은 간좀이 픽 1순위 야정이 픽 2순위 광기 대충이 3순위 치물이 4순위 입니다.

치물은 되도록이면 중간에 나오는게 가장 좋습니다.

하수인을 먼저 깔고 누적딜을 줄이는게 우선 입니다.

냥꾼전 유의 상황은 거미를 최대한 빨리 깨고 소모하여

단검 개풀 각을 주지 않는것 입니다.

법사전에선 간좀 거미 불토 야정이 베스트 입니다.

상대가 1턴 지룡을 내지 않아 여유가 있겠다 싶을때

간좀을 거울상 용으로 세이브해 두는것도 좋습니다.
만 어차피 거미 불토 등 거울상 뺄게 널렸으므로 봐서 까셔도 됩니다.

법사는 비밀 대처만 잘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보통은 거울상이나 인형의식 복제 마차도 염두해 두세여

복제나 의식의 예상되면 사술을 걸어줍시다.

(벌목기 대신 화염파괴수호정령이 들어간 이유)

벌목기 대신에 파수정을 택한 이유는 두말할 필요 없이 스텟 입니다.

벌목기의 경우 보쓴꼬1방에 빛의정의 한번 치면 죽고 죽메하수인의 질이 않좋으면 마음이 아프게 됩니다 가끔 절망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양폭이나 다가오는 종말에 미소를 지을때가 있으나 파수정의 파급력은 엄청납니다.
(성기사 전에서 성기사 파수정 무시하고 명치를 달리는데 무시하고 명치 한방 두까패면 담턴에 알아서 정리 합니다 맞아야 정신을 차려요 패주세여 파수정은 교환용이 아닙니다)

특히나 전사전에서 초반에 빠르게 마격을 빼어 후반 블러프나 박붐 냅툴론 등을 지킬 수 있고 전사가 방어도를 착실히 쌓아 가는걸 확실하게 견제 할 수 있습니다.

술사의 하수인들이 교환바에 유리한 죽메 하수인들이 대부분 입니다.

불토와의 연계로 이득을 봐서 손패 차이를 벌리고 장기전으로 끌고가는게 일반적인 미드레인지 술사의 전략인지라

간좀이 이글에 끊기고 거미 1마리내서는 올라가는 방어력을 견제하지 못합니다

5턴에 블러프 올라갔는데 1마나 방밀에 끊기면 뒤가 암울해 집니다.

용사제가 속속들이 등장하는 시점에서도 파수정은 도움이 됩니다 4뎀이 뜨면 미칠듯이 기쁘지만 죽음을 빨리빼고 야정후 번폭각을 노려 역전을 할 수도 있습니다.(자주있는 스토리 입니다)

치물은 주로 방밀전에서 유일하게 패배하는 시나리오인 알렉이후 그로마쉬 콤보를 대비하기 위해 넣었고

광기와 불꽃곡예사는 성기사전 러스트는 거흑 방밀 냥꾼전 용 입니다.

거흑과의 싸움에서 러스트가 없을시 많은 고민과 번뇌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미친듯이 전개하여 달리기엔 지불암불 이후 올라오는 용거 2마리가 무섭고

갉아 먹으면서 싸우기엔 패수급이 흑마가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대충 사술 나이사가 다 재때 나와서 2비룡 2용거 2산거를 효율적으로 대처하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드로우가 없는 술사 입장에서 제압기 2개만 사용해도 잘사용 한겁니다.

단 러스트가 있다면 깜짝 킬각을 노려 볼 수 있고 킬각전에 미리 사용하여 압박을 해 놓으면 상대는 아껴도 되는 타이밍에 카드를 쓰는 과잉 대응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후 판도가 상당히 유리해 집니다.

방밀전에서도 미리 블러드를 달려놓으면 전사는 알렉을 감히 쓰랄 명치에 시전을 못하고 수비적인 운영을 해야하며

손패를 아껴가며 효율적은 교환을 하는 스랄에게 탈진으로 패하게 됩니다.

넵튤론은 다들 아시다 시피 손패수급용 입니다.

꽝이 많아질것 이라고 하나 술사입장에선 필드에 뭐라도 깔면 확실히 이득 입니다.

넵툴론에 과부하가 없다면 전 박사붐 급이라고 생각할 만큼 케리하는 판이 많이 나옵니다.

파수정 블러프 박사붐 알아키르등 술사 하수인이 강력하고 연계를 생각하면 토큰하나도 무시할 수 없는지라 멀록기사전에 빠질 마법은 다 빠져서 냅튤이후 필드만 잡을 수 있다면 멀록기사는 안정적으로 생존하며 케리하는 편 입니다.

물론 초반 손패가 십망이라 냅선생이후 케리할 시간여유가 없게 되는 경우는 ㅈㅈ 입니다.

이런거 써보는게 익숙치 않아서 글이 되게 난잡하네요 스랄 유저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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