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덱 구성 14 16 0
직업 특화 76% (직업 23 / 중립 7)
선호 옵션 주문 공격력 (7%) / 비밀 (7%)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2.8
제작 가격 5080
<Tempo>전설을 달기위한 간단가이드 작성자 : Hauen94 | 작성/갱신일 : 11-27 | 조회수 : 1888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마법사 (13)
1 마나 지룡 x2
1 비전 작렬 x2
1 신비한 화살 x2
2 마술사의 수습생 x2
2 불안정한 차원문 x2
2 얼음 화살 x2
2 화염포 x1
3 거울상 x2
3 불꽃꼬리 전사 x2
3 신비한 지능 x2
3 잊힌 횃불 x1
4 화염구 x2
7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x1
중립 (4)
2 미치광이 과학자 x2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5 하늘빛 비룡 x2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30.0% (9장)
  • 323.3% (7장)
  • 413.3% (4장)
  • 56.7% (2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46.7% (14장)
  • 주문53.3% (16장)
  • 무기
추가 설명
11-20 추가// 조회수 10000 돌파. 다음 달 더 좋은덱, 더 좋은팁, 더 좋은 공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추가//  댓글, 인벤 덱시뮬 전설분들 짤첨부 하였습니다. 전설다신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전설등급유저분들이 보시기에 다소 당연하고 하찮다고 생각될 수도 있음을 먼저알려드립니다.
 
승부욕이 강해 이번달 무조건 전설뒷면을 받아야 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써봅니다.

 안녕하세요Hauen94입니다. 매번 눈팅만하다가 인벤가입하고 쓰는 첫글입니다. 래더중 친추가 오길래 무서워서 거절했지만, 계속 친추가오길래 받았더니 덱을 묻는거였네요... 
 
 기존의 템포메이지덱에대한 연구는 다른 많은 시뮬에도 적혀있고, 카드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자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식상한 카드설명이 아닌, 전설을 어떻게 하면 달수 있을까에 대해 적어보려합니다. 운빨망겜에서 전설단게 대수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등급전을 처음접해 화난닭에서 부터 전설등급에 이르기까지의과정. 각종대회를 보며 해설분들이 말씀해주신것과 트위치 개인방송, 전설분들 관전에서 보고느낀점을 적어보고, 그 이후에 간략하게 템포법사 플레이를 적어봅니다.

전설을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 3급부터는 단 한번의 실수도 하지 말아야한다.

2. 정리할때와 명치를 칠때의 구분을 확실히 하자.

3. 상대의 코스트 낭비를 유도하자. 핸드관리도 같이.

4. 최대한 이득을 보면서 정리하자. 단 상대가 더큰이득을 보지는 못하게.

5. 카드블러핑의 이득과 손해를 잘따져서 하자. 카드카운팅은 필수!


1. 3급부터는 단 한번의 실수도 하지 말아야한다.

 부끄항복의 제 1순위, 실수입니다. 실력게임이라고는 전혀 생각할수 없는 운빨망겜 하스스톤에서는 다른거없습니다. 실수 안하는게 실력입니다. 후 드로, 후 차원문, 선 정리 후 생각, 하수인 배치실수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적어도 템포 메이지를 하면서 위 세가지는 절대 해서는 안될 실수 들입니다.

 후드로우 : 할게 명확히 정확히 정해져 있지 않는데도 주문을 먼저쓰고 드로우를 본다라던지, 먼저 하수인 교환을 하고 드로우를 보는 경우입니다. 주로 흑마를 플레이할때 흔히들하는 실수이며, 드로우수단이 준수한 템포법사 플레이시에도 자주나오는 실수입니다. 드로우기대값이 있고, 애매한 플레이를 하기전이라면 반드시 선드로우를 하는게 보드컨트롤에 정말 큰 영향을 줍니다. 후드로충이 괜히 생긴단어가 아니에요.

 후 차원문 : 후드로우와 마찬가지입니다. 버프하수인, 연계하수인 기대값이 충분히있습니다. 무조건 선차원문입니다. (수습생이있다면 당연히 수습차원문입니다.)

 선 정리 후 생각 : 비록 투기장은 아니자만 (실제로 1234스톤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냉법류, 탈진류덱을 제외한 일반적인 덱들은 필드싸움이 전부입니다. 자세한 정리방법은 4번항목, 템포법에관한것은 템포법 정리항목에서 서술하겠습니다. 참, 수습생을 먼저교환해버리고 주문을 쓰는 등의 제가 자주하는 바보같은플레이는 정말이지 아만보 소리 듣기에 딱좋습니다.
 
 하수인 배치 실수 : 주로 거흑, 위니흑은 필드 배치 순서가 중요합니다. 템포법사는 크게 해당되진 않습니다만은,
  '벌목기' 이카드는 무조건 가운데에 놓으십쇼. 단 불꽃꼬리 같은 핵심 하수인은 양사이드로 옮기고 덜중요한 하수인이 가운데쪽으로 오도록 배치해주세요. 이는 2코스트 버프 하수인때문입니다. (불토, 늑대등) 덜중요한 하수인일수록 교환하는데 부담이 적어서 그런겁니다.  <하스유저라면 위니흑을 여러판해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른덱을 플레이 할 때에 하수인 배치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왜 3급부터냐. 3급전까지는 연승보너스에서 흐름타고 온 우서나 우서아니면 우서와 맞붙게 되는데 별로 어렵지가 않습니다. 물론 멀리건이 어떻게 붙냐도 중요하지만요.  별이 정말로 소중해지는것은 2급부터입니다. 단 1패라도 한다면 잃어버린 별을 찾기위한 한 판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 판. 패승승 3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1승은 이러한 과정필요없이 바로 전설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시간도 단축되고 이 때문에 3급 부터는 절대로 실수를 하면안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1급부터는 한판한판이 손에땀을쥐고, 또 전설유저들이 그렇게 밉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 그렇게 기를 쓰고 막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전설이 되고나니깐 1급들 밟는게 완죤 꿀잼.


2. 정리할 때와 명치를 칠 때의 구분을 확실히 하자.

 쫄리면 정리 안쫄리면 명치?
 호구마냥 속사와 장궁으로 계속정리만 할줄알던 렉사르가 사자를 한마리 꺼내들더니 이번엔 명치를 쳐버립니다. 정리를 하자니 손해보는것 같아 기분도 나쁘고 안하자니 살상이 무섭습니다. 네 이것이 어그로어그로어그로 어그로포지션이 바뀌었을때 나타나는 필드입니다. 아마도 사냥꾼머리위에 크고아름다운 비밀도 하나 걸려 있었을겁니다.

 어그로를끈다고 해서 어그로덱이아닙니다. 상대가 정리를, 또는 유리한 교환을 계속해나가는 것이 어그로포지션입니다. 모든 렉사르가 돌냥이다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닙니다. 잘하는 앰오들은 유리하다 싶을때 명치를 쳐버리니 정리를 하는순간 어그로포지션이 바뀌었고 . 주도권은 냥꾼이 가져갑니다. (그리고 넌 아마 담턴 개풀살상을 쳐맞기전에 항복을 누를꺼야)

 그러면 언제 공수전환을 해야하나요?  카드게임 특성상 굉장히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 쉽게 말해서 2턴이내에 내가 안끝나고 내가 끝낼수 있는 상황, 내하수인이 더많을때 입니다. 냉법을 보면 제이나의 (메디브만큼은 냉법을 해서는안된다. 메디브만큼은!) 명치가 너덜너덜한데도 알렉을 상대에게 쓰고 다음턴 화려한 불쇼로 끝을 내버립니다. 덱 마다 킬각이 특수하지만, 템포법사의경우는 드로우 기대값과 필드딜, 핸드 주문을 보고 달립니다. 상대의 역킬각이 뻔하게 보이는데도 달리면 곤란합니다.
 예외적인 경우로 안토니다스를 쓰고 3턴까지 보는경우도 있습니다만은 이것은 템포법사 안토니다스 설명에서 간략히적도록 하겠습니다.


 
3. 상대의 코스트낭비를 유도하자. 핸드관리도 같이.

 가끔 대회를 보다보면 불꽃꼬리 전사를 그냥 생으로 내는 경우도 종종 보입니다. 
'에혀 퍄퍄는 신화나 다른주문이랑 같이 써야 이득을 보는건데 이선수 아만보네 내가 저거보단 잘하겠다.'
(파멸의예언자는 생으로내면 고수소리듣는데 왜 템포는...)  아만보가 아니라 굉장히 고수거나, 정말 할게없어서 내는거 둘중하나이고 대부분은 전자일겁니다.그리고 보통 5턴에 그런플레이를 자주할것입니다. 휘둘러치기, 침묵, 화염구, 얼화영능. 1코스트가남아서 굉장히찝찝합니다.
 
( 이건 방밀을 해보면 느끼는건데 무기끼고 방어도 한번이라도 누르는게 정말 소중합니다. 5코에 죽빨끼거나 3코에 도끼끼면 하루종일 찝찝해요.)

 그렇게 정리를당하고나서,  다음턴은 보란듯이 비룡을 꺼내듭니다. 상대가 주문을썻기때문에 한턴을 쉬었고 비룡은 비교적 안전하게 나갑니다. 비룡이살아있으니, 주문, 딜카드 많은 법사는 계속 이득을 챙겨가고, 어그로 포지션을 먹었기 때문에 명치도 신나게 칩니다. 템포를 뺏겼으니 계속정리를 해보지만 화염구는 언제나 오른쪽에서 드로우되서 결국 져버리고 맙니다.(사실이게 템포법사의 다입니다. 내템포는 내꺼 니템포도 내꺼-템포법사란 거울상 설명 참조.)

 이러한 플레이로 인해 상대 코스트 낭비, 핸드소모, (무리하게 정리한다면 더욱좋죠), 어그로포지션까지  순식간에 게임의 주도권이 넘어왔습니다.  이렇게 플레이 할수 있는것은 아 이거 죽으면 안되느데.. 제발제압기 없어라.. 가 아니고 '여기다가 빨리 주문빼주십셔' 하고내는겁니다. 다음턴 할게 있기때문이죠. 실제로 M자(이니셜이 괜히 M이 아니다.) 독수리씨의 방송을 보다보면 '빨랑여기다가 화염구빼' 란 말을 자주합니다. 설계라면 설계. 죽으면 그만이고 안죽으면 그판은 이긴거고.


4. 최대한 이득을 보면서 정리하자. 단 상대가 더 큰 이득을 보진 못하게.

 이쯤 읽으셨으면 감이 오실겁니다. 이새끼 순이거 이득충이네. 즐겜유저라면 상관없습니다. 단, 전설을 가기위해서 그리고 또 이기는게 목적이라면 반드시 하셔야할 '이득충' 부분입니다. 뭐든 이겨야 즐겁습니다. 보통 이득충은 하수인 이득충 (주로 안두인개새끼) 별개로 명치 이득충이 있습니다. 

 하수인 이득은 흔히들 아시는 '내꺼살려가면서 니꺼죽이기' 입니다. 상대가 주문을 쓰지 않는다면 내 하수인은 계속 살아있고 나는 또이득을 볼것이고 거꾸로 내가 당한다면 기분 참 뭣같죠. 웃긴것은, 템포법사는 이득충의 정점에 있는덱이고 템포법사앞에서 이득충짓을 했다간 그대로 퍄퍄퍄퍄 하면서 필드클리어 당하는덱 이란겁니다. 초반하수인교환에서 흔히하려는 피1남기고 살려두려는 이득충은 3턴 퍄동신 콤보에 쓴 맛을 볼겁니다.

반대로 내가 이득을 봐서 진성 이득충이 되었습니다. 그렇죠. 들~썩 하는 소리와 함께 '반갑네' . 뒤늦게 마법으로 우서를 조각낸다고 외쳐보지만 그의 '고맙네' 한마디로 이성을 잃은지 오래입니다. 

국민개새끼 안두인과 간만에 만났습니다. 어째 사제상대로 필드 잘풀리다 싶더니 펑펑펑.
어디 이게 잘 작동하는지 볼까? 니 마음으로 장난을 쳐볼까? 하는 소리와 함께 소중한 내새끼들을 훔쳐갑니다. (다시한번외쳐봅시다 안두인 개새끼)

 필드를 구성해서 하수인교환을 할때는 상대 광역기 코스트인지 생각을하고 광역기의식 (광역기전턴부터 심하게 만지작거린다면 그게 광역기입니다) 을 해서 체력 높은하수인이 광역기에 정리를 안 당할정도의 체력을 유지시키면서 교환을 하고, 이미 너덜해진 하수인은 과감히 교환해주고, 안쓸릴정도의 하수인을 하나정도만 던집시다. (광역기전턴에 에라모르겠다 하고 막내면 3번에서 처럼 내핸드관리에 실패하는거죠) 신성화전의 네루비안 알, 상대법사 7코타이밍에 체력5하수인을 던지는 플레이등. 

광역기를 쓴다해도 깨끗하게 정리도안되고 하수인교환은 교환대로 해주면서 외줄타기를 해주는것이 핵심. 
최대한 이득을 보면서 정리하자. 단 상대가 더 큰 이득을 보진 못하게.

+보면 항상 내손패안에서의 최고를 선택해서 플레이를 하는것은 좋지만, 반대로 최악의 상황도 동시에 생각하면서 필드전개하는게 중요해요. 카드카운팅이 안된상태에서 ~~는 없을꺼야 하다가는.... 명심하십쇼. 상대방 그카드 무조건 갖고있습니다.


5. 카드 블러핑의 이득과 손해를 잘따져서 하자. 카드 카운팅은 필수!


 빙덫에 꽁꽁 묶여있는 벌목기, 다음턴에 하수인을 내봐도 장궁으로 착실히 끊어줍니다. 갈곳없는 벌목기는 뒤로하고 진은검을 들어 눈엣가시인 단검을 짜르려하는순간 아차, 벌목기에 초록불이꺼지고 맙니다.

 이번에는 그녀석. 냥크나이트입니다. 1턴 부터 노움 - 검포를 하더니 신명나게 팹니다. 가까스로 진정시키고 게임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이게 왠 걸. 폭 덫이라 생각하여 명치를 치지못하고 전전긍긍하다가 상대방은 돌진하수인과 영능으로 영웅체력차이를 벌려놓습니다. 그나마 정리할게생겨 쳐보는 순간 빙덫. 딜로스차이가 벌어졌고, 다음턴 개풀살상과 함께 항복을누릅니다. 

 좋습니다. 이번에는 손해가적게 폭덫이나 빙덫을 빼보려해봤지만 이번에는 곰이튀어나옵니다. 이미 3공격력하수인은 공격을마쳤고  손쉽게 2대1교환이 생깁니다. (곰 덫 사기 )

사냥꾼 플레이에있어서 숙련도의 차이를 찾으라면 한가지. 덫블러핑입니다. 사실 대개의 경우에는 블러핑이 별 의미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특정한 상황. 상대개체수가 1개또는 체력이적을때, 내 하수인을 무조건쳐야만할때 등 블러핑을 쳐서 이득을 보는 경우라면 시도하는게 좋겠죠. 못해도본전 걸리면 개이득.
 법사같은경우 비밀블러핑이 거의 되질않습니다만은 시도해볼만한 가치는있습니다. 이는 템포법사란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카드카운팅 상대것은 물론이요. 자신의것도 하셔야합니다. 카드카운팅은 굉장히 쉬운게, 상대덱에 뭐가 몇장들었는지 안봐도 뻔합니다. 방밀이면 방밀두개와 마격두장. 난투.사제면 신폭과 벨렌 설현이,  법사라면 화염구,얼화 , 냥꾼이라면 살상카운팅. 파마라면 모든비밀을 다카운팅하세요. 1코에 파마가 전략적으로 비밀을 쓴다기보다는 그냥 손에 비밀이 잡혀서입니다. 파마는 12121이 정형화되어있고 카운팅도 어렵지않습니다. 이외에 직업은 광역기, 핵심 주문등을 카운팅해주시면 됩니다. 

동전카운팅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이상 전설을 달기위해 알고있으면 좋은 것들입니다.------------------



Tempo Mage 간단가이드

1. 멀리건?
 
파마가 나오기전 메타에서는 상대가 먼저 카드를 바꾸기를 기다리면 무슨덱인지 예상가능했으나 이젠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 (적게바꾸면 위니류, 많이바꾸면 컨트롤류 등, 한장도 안바꾼다면 빨리서렌을 치는게..)
직업별로 집는다? 좋습니다. 직업별로 집어도? 네 거기서거기입니다.

선턴, 후턴 관계없이. 멀리건은 주문한장과 하수인 두장을 들고갑니다. 

이때 주문은 상대가 쓰는 하수인이 3체력 (다르나서스, 지룡 등) 이라면 얼음화살을, 3체력이안되면 비전작렬을 집습니다. 신비한화살은 조건부입니다. (후턴 퍄퍄잡을때) 쓰고랄이라면 화염포

하수인은 그렇죠. 법사 3대장
 


개체수가 적은직업일시 


후턴 선턴관계없이 할수있는 콤보로는  
미친콤보중하나, 하스스톤에서 중요한것 중 하나는 코스트를 사기치는건데 이는 공허소환사-압도-공허의 괴물-파멸의 수호병 또는 말가니스를 보면 코스트를 사기치는게 얼마나 많은 이득을 보여주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법사도 코스트사기하나는 제대로 치는 직업이다. 필요할때마다. 티리온, 둘리 등을 꺼내쓰니 이거 참..)

후턴이라면  1턴   2턴  또는  
동전을아낀다면  7뎀콤보.











3. 정리?

퍄퍄 뿐만이아닙니다. 상대방이 무기를 쓰는 직업이면 보통 명치를 치면됩니다 . 어차피 무기들고 찍을거에요.
예)




4. 위에 언급한 이야기.

11-22 추가


안선생님....!! ................ 염구가 하고싶어요...


안토니다스는 이기기가 힘든 매치업도 강제로 캐리해주는 힘을 갖고있습니다. 다음 두턴내에 끝나지않는다면 상대는 안토니다스를 무조건 잡아야 할것이고, 7뎀이 강제로 빠지고, 딜이빠졋으니 다다음턴 즉 3턴을  볼 수도있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화염구 한장만 만들어도 주문으로 역전시킬 가능성이 높아지니깐요.


비밀은




11-20 수정 : 지금메타에선 마법차단도 괜찮은 비밀인것같습니다. 초반에 걸린다면 3코스트 주문, 병력소집, 횃불 등 핵심적인 주문을 막아 줄 수있고, 동전벌목기.( 동전에 마차가 빠진다면 씁쓸하긴합니다. 상대가 후공이라면 동전 3코주문 해버리면 손해가 맞습니다.)

동전-하수인을 막는다면 이득. 동전으로 마차를 빼는거라면 손해. 이렇게 볼수 있겟네요.

후반에 걸린다면 고코스트 하수인이 보다안정적으로 나갈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인형의식은 벌목기-벌목기, 높은 코스트 하수인 등 사기 칠 수 있으나, 역시 거울상 두장이 '템포'가 중요한 템포법사에게 더 잘어울리는것같습니다. 후반에 상대방이 인형의식을 예상안하고 고코부터잡는다? 글쎄요.. 인형의식에 한번 당해보면 그러기 쉽지않을겁니다.
... 이게 제일심한 손해입니다.  다르나서스-반갑네. 드루이드 국민콤보입니다. 끝나고 친추걸만합니다.

비밀, 광역기 한턴전에 걸어주어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거 마차 아니야?' 정도면 충분합니다.



마치며.

 글솜씨도 없고,  보기에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만은, 저같은 아만보도 몇몇 원칙을 세워서 하다보니 전설등급을 달 수 있다라는 점.  제 글이 전설등급을 달성하는데에 조금의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템포법사를 아끼는 마음에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글은 보기 편하도록 계속 수정을 하겠습니다. (재미없는 이런 괄호치기도 계속 추가된다!) 감사합니다.


ps// 템포법에 관련한것보다 첫부분에 있는 '전설달기를 위해서'부분은 직접 여러전설들에게 왜 그렇게 플레이하는가 물어보고 새비즈, 서렌더, 아마즈 등의 스트리머가 하스스톤을 할때 왜 이렇게 하는가에대해 말해주면서 하는것을 보고 들으며 얻은 정보아닌 정보입니다.(개인적으로 아마즈 추천, 리액션 혜자) 한번쯤 읽는것도 큰 도움될거라생각합니다. 기타 직업군 상대법도 추가할 예정이니 가끔씩, 아주가끔씩 다시 봐주시는것도 환영입니다.






11-20 추가 //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89872 (배부른짐승님 템포법사 전설인증글)



읽고 전설달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hauren94가 아니구 hauen94!!)

11-21 추가//



카타파하하님, 슈우군님 전설 축하드립니다!



서폿나기님. 전설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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