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21 8 1
직업 특화 60% (직업 18 / 중립 12)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0%) / 죽음의 메아리 (10%) / 과부하 (10%)
평균 비용 3.5
제작 가격 6640
11.19 Kronos 전설 클래식 주술사 작성자 : Canos | 작성/갱신일 : 11-19 | 조회수 : 368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1)
1 대지 충격 x2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2 투스카르 토템지기 x2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4 파괴의 화염수호정령 x1
5 둠해머 x1
5 썬더 블러프 용맹전사 x1
6 불의 정령 x2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8)
1 간식용 좀비 x2
2 유령 들린 거미 x2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로데브 x1
5 하늘빛 비룡 x2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6.7% (8장)
  • 313.3% (4장)
  • 416.7% (5장)
  • 516.7% (5장)
  • 66.7% (2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70.0% (21장)
  • 주문26.7% (8장)
  • 무기3.3% (1장)
추가 설명
10월에 이어 11월달도 주술사만으로 전설 달성했습니다.

랭크에서 만나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주술사 외 다른 직업은 돌리지 않았습니다.

시즌 초 어그로덱이 판칠 때 창작 덱으로 1급 4성 까지 갔지만 연패 이후

코렌토 덱을 커스터마이징 해서 달성했습니다.

이번 달 스랄의 여러 덱을 돌려본 결과를 말씀 드리자면

시즌 초 어그로덱이 대세일 때는 버티기만 하면 이길 수 있기에



시즌 중반 이후 리노 등 컨트롤 덱이 유행하면서 피니시 없이는 승률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피니시를 무엇으로 낼 것인가?





핸드에서 놀 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리고 제 덱의 특이 점이라면 요즘 합쳐서 3장이 정형화 된

대지 충격과 대지의 무기를 4장 꽉 채웠다는 것입니다.

3장이 정형화 된 이유 중 하나는 드로우 부족 손패 마름의 원인이기 때문인데

굳이 3장을 쓰더라도 드로우가 워낙 약한 주술사는 후반 손패가 마르기는 마찬가지이므로

효율 좋은 대충과 대무를 4장 꽉 채워서 후반을 보지 말고 초중반 필드장악 이후

빠르게 게임을 끝내는 것이 훨씬 좋다고 봅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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