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
|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19 11 0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선택 (17%) / 죽음의 메아리 (13%) / 전투의 함성 (7%)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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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21일 정각에 찍은 따끈한 어그로 노루입니다.
예전에 전설 달은뒤에는 주로 짬짬이 투기장하고
월말까지는 5급 보물상자는 받으며 해왔었는데
오늘 저녁에 드루 덱시뮬에 올라온 전설 어그로노루 그대로 카피해서 사용해보니
거의 연승으로 치고 전설달았네요.
자세한 설명은 드루 덱시뮬게에 있는 어그로노루 전설등급 살펴보시고
제가 간단히 말드리고 싶은 플레이는
멀리건 : [선]0~2코 카드
[후]0~3코+지절
[그외] 흑마나 기사일때 휘둘이 잡혀있으면 가져가고 그렇지 않으면 [선][후]대로 갑니다.
1.필수 제거대상 [단검곡예사],[수습생],[다르나서스지원자]
그외는 그냥 명치치세요. 내가 독하게 때린다는걸 알려줘야 상대가 정리를 하는 마음이 커집니다.
2.하수인이 3마리 있을땐 야포를 써서 명치때려도 좋습니다.
미래의 자군+야포에서 야포 먼저 사용한다고 생각하세요.
3.카피한덱글에 작성자님이 글쓴내용중에 전사를 상대로 지절은 없는카드다시피 가는게 좋다고 했습니다.
확실히 저코 주문이 많고 마격이 있다보니 카드 많이 태워먹긴합니다.
봐서 제압기가 거의 다 빠졌다면 후턴이라도 내세요.
결론 : 필수 제거대상외에 명치때리시고, 숲수는 도발 침묵 또는 2뎀, 특히 지절은 명치때려야 승률이 팍팍 올라갑니다.
11월 21일 2시 56분경 수정했습니다.
오우거투사 -> 랩터
칼날발톱1 ->야생의 힘
죽메가 1~4코 6장이다보니 흉포한 전투원 대신 리븐데어도 넣어봤는데
초반에 리븐데어를 집고가기도 그렇고
필드에 충분히 깔렸을때는 리븐데어도 잘 안보여서
빼고 다시 흉포한 전투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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